[인간과 과학]고유가와 기후변화 시대의 근원적인 해결책과 실천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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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 과학]고유가와 기후변화 시대의 근원적인 해결책과 실천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고유가시대 - 화석연료의 미래
2.1 허버트의 종형(鐘形) 곡선
2.2 화석연료의 미래
2.3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것인가

3. 기후변화, 정말 걱정할 필요 없나
3.1 인류운명과 기후변화의 불확실성
3.2 미래를 위한 대비
3.3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4. 근원적인 해결책 - 대체에너지
4.1 에너지 위기를 보는 시각
4.2 재생가능에너지 - 석유로부터의 해방
4.3 에너지와 인간다운 삶
4.4 두 개의 현실사이에서
4.5 에너지 위기의 진정한 극복

5. 맺음말 - 에너지 절약운동의 실천방향

본문내용
1. 머리말
석유시대는 필연적으로 종말을 맞게 되어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으려 한다. 석유 자동차를 타고, 석유 난방을 하고, 석유전기를 쓰는 이 생활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생활이 앞으로 10년이나 20년간은 그럭저럭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그후를 염려하지 않는다면 이 기간 동안은 지금까지와 같이 편안히 즐기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석유와 밀착된 현재의 생활방식을 바꾸려 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금까지도 잘 되어왔는데 그때 가서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을 품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석유부족으로 인한 혼란이 몰아닥치는 바로 그 시점에 어떻게든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게 되리라는 생각은 되는대로 삶을 꾸려가겠다는 허무주의적인 태도와 다를 바 없다.
석유시대는 어떻든 종말을 향해 가고 있음이 확실하다. 이른바 현대 산업문명사회는 거의 전적으로 석유라는 재생불가능한 화석자원에 의존해왔고, 그 결과 세계의 일부지역에서 전대미문의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것이 가능해졌지만, 동시에 지구 생태계는 엄청난 위험에 빠지고, 세계전역에서 풀뿌리 민중의 평화로운 삶은 끝없이 파괴되고 유린되어 왔다. 그나마 그러한 석유도 이제 더 이상 값싸게 소비할 수 없는 날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그러니까, 에너지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것은 인류사회의 지속적인 생존에 관건적인 과제가 되었다.
유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2004년 초에 보도된 펜타곤보고서와 영화 투모로우에서 이야기하듯이 기후변화도 어떤 재앙을 낳을지 우려스럽다. 이러한 사태 앞에서 근원적인 해결방안, 개인 차원의 실천에 대한 논의하고자 한다.
2. 고유가시대 - 화석연료의 미래
2.1 허버트의 종형(鐘形) 곡선
매장량이 얼마나 신속하고 허술하게 발표되는지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1980년대 중반 보고된 세계의 원유 확인 매장량이 6500-7000억 배럴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990년대까지 이렇다 할 만한 새 유전이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세계 매장량 가운데 1/3에 해당하는 3000억 배럴이 확인 매장량으로 덧붙여졌다. 거의 모든 증가분은 OPEC회원국들에서 비롯됐다. 수년 동안 1630억 - 1700억 배럴을 맴돌았던 사우디아라비아의 확인 매장량이 1990년 갑자기 2575억 배럴로 껑충 뛰었다. 1984년 639억 배럴이었던 쿠웨이트는 이듬해 1985년 260억 배럴이 증가하여 900억 배럴로 치솟았다. 1988년 이라크의 확인 매장량은 전년 471억 배럴에서 배 이상 증가한 1000억 배럴을 기록했다. 1987년 488억 배럴이던 이란의 확인 매장량은 12개월 뒤 929억 배럴로 둔갑했다. 1988년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아부다비와 두바이는 매장량을 전년 대비 세 배로 높여 발표했다. 전년 수치가 너무 낮아 상향 조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던게 분명하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유전을 소유한 외국 에너지업체가 탈세 차원에서 새로 발견된 석유량에 대해 축소 신고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80년대 하반기 보고된 엄청난 증가량은 축소 신고한 수치를 바로 잡은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참고문헌
1. 케니스 S. 데페이에스 著; 황의방 역, 『파국적인 석유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중심, 2002
2. 정인환 評, 『환경과생명』통권 35호「석유의 고갈과 에너지 대안 :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것인가」」, 이필렬 著 , 환경과생명, 2003
3. 윤순진 평, 『녹색평론』통권 제 68호「녹색에너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 「파국적인 석유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케니스 S.데페이에스 著; 황의방 譯/「석유시대, 언제까지 갈것인가」이필렬 著」 , 녹색평론사, 2003
4. 제러미 리프킨 저; 이진수 역, 『수소 혁명; 석유시대의 종말과 세계 경제의 미래』, 민음사, 2003
5. 이필렬, 『화학세계』42권9호 「석유시대의 종말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대한화학회, 2002
6. Fred Guterl, 『뉴스위크韓國版』제12권 제15호 통권 525호「석유시대의 종말은 언제 올것인가 : 공급이 몇 년 내 정점에 이른 다음 만성적 부족 상태 예상 수소연료 등 대체 에너지 개발은 어디까지 와 있을가」, 중앙일보미디어인터내셔널, 2002
7. 이필렬 著,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녹색평론사, 2002
8. 프란츠알트 지음; 박진희 옮김, 『(프란츠 알트의)생태적 경제기적』, 양문, 2004
9. 이상헌 評, 『환경과 생명』통권40호 「만국의 태양인여, 단결하라 ; 「생태주의자 예수」, 프란츠 알트 著; 손성현 譯 / 「생태적 경제기적」, 프란츠알트 著; 박진희 譯」, 환경과 생명, 2004
10. 조영탁 評, 『녹색평론』통권 제76호 「기적의 경제학과 예수의 생태학 ; 「생태적 경제기적」, 프란츠 알트 著; 박진희 譯 / 「생태주의자 예수」, 프란츠 알트 著; 손성현 譯」, 녹색평론사, 2004
11. 종말과 희망 - 펜타곤 보고서(www.greenview.co.kr)
하고 싶은 말
유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2004년 초에 보도된 펜타곤 보고서와 영화 투모로우에서 이야기하듯이 기후변화도 어떤 재앙을 낳을지 우려스럽습니다. 이런한 사태에 근원적인 해결방안과 실천에 대한 논의를 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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