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론]신문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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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론]신문과기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취재는 어떻게 하는가
1. 가자실은 필요악인가
2. 기사는 펜이나 컴퓨터가 아닌 발로 쓰는 것이다
3. 인터뷰는 어떻게 해야 잘한다고 할까
4. 특종(特種)과 낙종(落種)은 글자 한자 차이지만 실제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Ⅱ. 기사는 어떻게 쓰는가
1. 5W1H와 역삼각형의 노예에서 벗어나라
2. 유능하지 못한 기자는 이런 잘못을 곧잘 저지른다
3. 독자들은 어떤 기사를 좋아하는가
4. 어떤 문장이 좋은가
5. 이런 기사는 이렇게 쓴다
6. 짧은 기사가 더 어렵다 - 종류별 기사작성
(1) 사건 기사

Ⅲ. 윤리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좋은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2. 윤리문제란 무엇인가
3. 현실적으로 부딪치는 윤리성의 문제는
4. 왜곡, 오보, 과장, 허위 보도 등은 어떻게 되는가
5. 외설을 포함한 성문제 보도는
6. 언론윤리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Ⅳ. 뉴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1. 무엇이 뉴저널리즘인가
2. 뉴저널리즘의 문제점은 없는가
3. 심층보도는 어떻게 하는가
4. 여론조사 기사보도의 허(虛)와 실(實)은
5. 탐사보도는 우리에게 가능한가
6. 평가보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Ⅴ. 기자는 무관의 제왕인가
1. 기자의 조상 그 윗조상은 하인이었다
2. 기자는 모든 모임에 참가할 수 있는가
3. 국익과 언론자유 무엇이 앞서야 하는가
4. 프라이버시권과 명예훼손 기준이 무엇인가
5. 쉴드법은 진짜 방패가 되는가
6. `엠바고`나 오프 더 레코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가
7. 신문, 방송, 통신기자 누가 사장 센가
8. 그렇다면 독자는 진짜 왕인가
9. 바람직한 기자상(記者像)은
본문내용
* 기자실 : 출입기자와 관계기관의 상호이해가 걸맞아 생겨난 하나의 특수 부서.
* 기자단 -기자실을 함께 사용하는 출입기자들간의 친목 단체
-일본 기자클럽에서 유래
장점
1) 기자들은 기관내 각부서를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며 기관은 기관대로 필요한 보도자료를 많은 언론사에 일일이 보내지 않아도 된다.
2) 주로 관료들인 뉴스원의 횡포에 힘을 합쳐 대항함으로써 언론의 취재보도의 자유를 쟁취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3) 회원기자들끼리 과당경쟁을 지양함으로써 불필요한 경쟁을 줄일 수 있다
4) 기자 개인으로는 불가능한 취재원 측의 브리핑이나 간담회 등을 통해 뉴스의 배경을 보다 깊게 취재할 수 있다.
5) 일정 출입처에 장기간 출입함으로써 기자들의 전문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단점
1) 배타적 조직으로 변함에 따라 비회원에게는 뉴스원과의 접촉을 규제하는 역기능적 역할을 한다.
2) 해당 기관과 악어새와 악어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3) 정부기관의 홍보기관으로 전락위험이 있다.
4) 개별기자들의 독립적인 취재에 방해요인으로 작용한다.
5) 기자단끼리 불필요한 `엠바고`나 `오프 더 레코드`혹은 특정보도 억제약속 등을 하게 된다.
6) 정치와 경제와의 유착이 일어날 수 있다.

·엠바고 - 특정시간까지 사전에 배포된 뉴스를 보도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말한다.
·오프 더 레코드 - 취재원과 보도를 않겠다는 약속 하에 나눈 이야기를 의미한다.
·특정보도 억제약속 - 대통령의 휴가내용은 보도하지 말자는 식의 약속 등을 의미한다.

기자실만 출입하는 기자는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기사는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발로 쓰는 것이기에 바람직한 기자란 기자실과 자신만의 취재원을 확보, 열심히 뛰는 기자이다.
참고문헌
1. 김병철, 『인터넷 신문의 시민 저널리즘 가능성에 관한 연구: 시민기자 제도를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2003
2. 신동철 , 『신문은 죽어서도 말한다』, 다락원, 2003
3. 이재경 , 『한국 저널리즘 관행 연구』, 나남출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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