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학] Juan Rulfo 작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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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남미문학] Juan Rulfo 작품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Juan Rulfo(1917~1986)
*줄거리 요약
*Juan Rulfo 활동기의 문학적 배경
*작품분석
본문내용
*Juan Rulfo(1917~1986)
멕시코의 대문호인 룰포는 20세기 중남미의 소위 '붐시대', 후기 모데르니스모 시기에 활동했으며 작가뿐만 아니라 사진가, 영화 제작자이기도 했다. 그는 멕시코의 Sayla 출신으로 어렸을 때 부모를 잃고 멕시코 혁명기로 마을이 피폐해지는 등 개인적으로 시련을 겪었다. 그리고 그의 이러한 경험은 후에 그의 작품에서 주로 등장하는 황량한 시골마을, 생에 대한 절망, 비참함, 죽음의 이미지들을 창조하는데 영향을 끼쳤다. 그는 1940년도에 첫 소설인 "El hijo del desaliento"를 썼으나 주목을 받지 못했고 이후 1945년에 "Nos han dado la tierra" 와 "Macario"를 발표한다. 1954년 작인 단편집 "La llano en llamas"에서는 멕시코 혁명기의 비참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그려내기도 했으며 이어 그의 대표작인 "Pedro P ramo(1955)" 가 발표되었다. 그는 다른 작가들에 비해 작품수가 굉장히 적은 편이었는데 말년에는 거의 영화제작자나 여행가, 사진가로서 활동했다.

*줄거리 요약
화자인 '나' 는 한 술집에서 어떤 사람에게 루비나라는 마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누구인지 작품 속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10몇 년 전에 화자가 그랬듯이 그 루비나라는 마을에 부임해서 곧 떠날 것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다. 화자가 설명하는 루비나라는 마을은 아주 메마르고 황량하며 거의 쓸모가 없는 황무지와 같은 곳이다. 산에는 깎아지른 절벽이 있고 매서운 바람은 지붕을 날려버릴 정도이다. 또 일년에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는 것 말고는 비도 거의 오지 않아 마을에는 노인들과 여자들만 있을 뿐 남자들은 몇 년에 한번 들려 식량만 전해주고 아이들도 장성하면 마을을 떠나곤 한다.
화자는 오래 전에 이 루비나에 파견되어 가족과 함께 간 적이 있었는데 도착한 첫날 밤 부서진 교회에서 하룻밤을 보냈던 끔찍한
참고문헌
김현창, 중남미 문학 정선, 서울, 1997.
정경원, 라틴아메리카 문학사 II, 서울, 2001.
박종탁, 절망의 미학; Juan Rulfo의 세계, 부산외대논총8, 1990.

www.sololiteratura.com
www.colby.edu
황병하, 중남미 현대 걸작에 관한 논쟁, 고려대, www.kca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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