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01.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02.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03.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04.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05.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06.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07.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08.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09.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10.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11.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12.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13.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14.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15.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16.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17.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18.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19.gif)
![[사회]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비평-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9/878067-0020.gif)
분야
pptx2.짝짓기 프로그램 변천사
3.기사
4.논란
5.우리들의 제안
긍정적 기사
1. 새로운 재미있는 다큐
2.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
3. 실제 결혼까지 이어짐
부정적 기사
1.학벌, 외모 지상주의 조장
2. 조작과 편집
3. 일반인 출연진들의 신상 털기
긍정적 – 새로운 재미있는 다큐
∘예능처럼 재미있는 다큐, 다큐처럼 감동있는 예능
과거 다큐멘터리는 거대 담론적인 기획이나 분석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인식됐으나 최근에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마디로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면서 엄격했던 기준들이 깨지고, 다양한 스토리와 촬영기법이 도입되면서 연성화된 것이다.
∘다큐야? 예능이야?
남자와 여자가 외딴 애정촌에 모여 이상형을 찾아가는 설정은 예능 프로의 단골 소재인 ‘짝짓기’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의 속성을 버리지는 않는다. 출연자 이름 대신 남·여 1, 2, 3, 4호라는 호칭을 붙였다. 개인보다는 그들의 심리나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감정을 배제한 다큐멘터리 특유의 내레이션도 빠지지 않는다. SBS는 올 초 예능국과 교양국을 합쳐 제작국으로 통합했다. ‘짝’은 첫 실험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