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선정 이유
2. 기업 소개
Ⅱ. 본론
1. 이니스프리의 사회적책임
1) 경제적책임
2) 법적책임
3) 윤리적책임
4) 자선적책임
2. 이니스프리의 사회적 책임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1) 경제적책임 문제점 및 해결방안
2) 법적책임 문제점 및 해결방안
3) 윤리적책임 문제점 및 해결방안
4) 자선적책임 문제점 및 해결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2015년 12월 간장으로 유명한 간장기업은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장수기업이다. 하지만 이 기업의 명예회장은 운전기사 상습 폭행한 것이 밝혀졌으며, 2016년 4월 전국에 많은 점포 수들을 두고 있는 피자기업 회장은 경비원 폭행사건과 가맹점주들에 대한 과도한 비용부담사건, 2018년 4월 국내 유명 항공사의 총수 자녀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었다.
위 사례들의 공통점은 바로 ‘갑질’이다. 이러한 갑질에 국민들은 불매운동을 통하여 해당 기업들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였다. 이렇듯 우리의 소비자는 이제 똑똑한 소비 혹은 윤리적인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즉 소비자는 윤리적인 기업의 제품을 소비하려고 하며 기업은 윤리적인 기업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조는 현재 여러 방면에서 홍보(캠페인, 광고)로 사회적 책임을 지고 있는 이니스프리를 통하여 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인 경제적 책임, 법적 책임, 윤리적 책임, 자선적 책임으로 나누어 어떠한 방법을 취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이니스프리에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도 생각해보았다.
2. 기업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아모레 퍼시픽에서 출시된 대한민국의 화장품 브랜드이며, 상호명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이니스프리의 호수 섬’이라는 시에서 따왔다. 이에 따라 깨끗한 자연과 건강한 아름다움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깨끗한 섬, 이니스프리 라는 브랜드 컨셉을 통해 이니스프리는 깨끗한 섬이 주는 자연의 혜택을 담아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건강함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그린 라이프를 실천하는 자연주의 브랜드이다.
이니스프리의 심볼은 깨끗한 섬의 원료를 찾고 믿을 수 있는 연구 개발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친환경 용기에 담고자 하는 이니스프리의 마음을 4개의 심볼을 통해서 친환경 용기, 깨끗한 원료, 마음, 약사발로 표현하였다.
이니스프리는 고객과 자연을 지키기 위하여 5가지 약속을 하였다. 첫 번째. 믿을 수 있는 천연원료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이니스프리, 또 ‘허위과대 광고’2개월 판매.광고 금지
뉴스핌, 2016.08.25.,전지현기자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825000243
이니스프리, 본사는 승승장구 가맹점 매출은 급감
조세일보, 2017.02.27, 민경종기자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02/20170227317647.html
이니스프리,판매수익 3%이상 기부하기로
데일리노컷뉴스, 2012.01.05, 백주희기자
http://www.nocutnews.co.kr/news/4233887
이니스프리 퀵 드라이, 에뛰드하우스 헬프마이핑거퀵 드라이 자진회수 ‘왜’
컨슈머와이드 , 2016.12.07, 전휴성기자
http://www.mfds.go.kr/index.do?mid=894&pageNo=1&seq=3084&cmd=v
이니스프리, 허위과대광고 무더기 적발‥ 원료 설명 화근
컨슈머와이드, 2017.12.07, 전휴성기자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82
이니스프리 ‘화산송이’화장품 환경‘보존’문제 직면했나
국제뉴스, 2015.04.29., 국윤진 기자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156
이니스프리, 핵심원료 제조기술 ‘녹색기술인증’ 획득
뷰티누리, 2014.09.14, 임흥열 기자
http://www.beautynury.com//news/view/63667/cat/10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4500억 벌고 4억 기부 매출의 0.001%
국제뉴스, 2015.07.08, 최문수 기자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