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99%는 소통이다 를 읽고(A+ 독후감) 요약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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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계의 99%는 소통이다 를 읽고(A+ 독후감) 요약과 정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은 바로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이자 기초이다.
경청을 방해하는 4가지 유형 중 첫째는 이야기를 대충 듣다가 상대방이 이야기를 채 마치기도 전에 “아, 그거!”하면서 넘겨짚는 유형이다. 두 번째 유형은 이야기를 건성으로 듣는 사람이다. 마음은 닫아 놓고 귀만 열어놓는 경우이다.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진 후,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 세 번째 유형은 언제나 정답을 말해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뭐라고 답해 주어야 하나 하는 걱정으로 이야기에 몰입을 잘 하지 못한다. 혹은 이야기의 방향을 미리 정해 놓고 “이 뜻을 어떻게 전달하나”하는 생각에 몰두하여 상대방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는다. 사실 어떤 조언보다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 주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다. 네 번째 유형은 세부 사항에 너무 집착하는 사람이다. 세부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거나, 주객이 전도되어 실제 얘기하는 내용보다 다른 세부로 관심이 흐려진다.
하고 싶은 말
이 책은 대인관계와 소통의 기술을 알려 주는 최상의 책이다. 평소 자신이 왜 이렇게 대인관계가 잘 되지 않을까, 왜 회사에서 혹은 친구관계에 있어 삐걱대며, 원만하게 되지 않을까, 한번 이라도 고민해본 분들이라면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나는 이 책에 대한 나의 감상보다는 저자가 조언하고 추천하는 소통의 기술을 요약, 정리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나의 감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통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나는 늘 고민해오던 나의 인간관계에 대해, 나의 대화방식에 대해 크게 문제가 있었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물론 본인의 습관을 고치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문제점을 알았다면 일단 첫 걸음을 떼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인내력을 가지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노력 하고자 한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바로 사람이 아닌가. 그렇다면 자신의 잘못된 소통방식을 고치지 않고 결국엔 혼자 남아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