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양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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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양운덕

작품소개
목차

작가소개
양 운 덕

책을 읽고
서론
본론
결론

1장. 모자일까,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일까?

2장. 걷고 말하고 장난치는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1.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2. 피노키오를 보는 몇가지 눈
3. 피노키오로 본 인간론

3장. 까마귀색 조사위원회의 고민- 모든까마귀는 검은가?

4장. 삼각형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1. 모든 삼각형은 참된 삼각형인가
2. 그림자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
본문내용
책을읽고

서론

피노키오라는 동화가 있다. 어릴적에 무척 재미있게 읽엇던 기억이난다. 특히 코가 길어지는 부분에서는 나또한 거짓말을하면 코가 길어지지 않을까하고 고민햇엇따. 그러나 이제 그러한 어린시절의 추억속의 피노키오가아닌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만난 피노키오 이야기는 사뭇다른 것 같다. 먼저 이책은 제목부터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라는 질문으로 나를 당황하게했다. 어린시절에는 전혀 피노키오의 인간성에대해서 고민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선 많은 질문들이 있지만, 그 질문들엔 답이 없다고 본다. 책의 제목처럼 이것은 무엇이다 라고 단정짓기 어렵다. 피노키오의 철학은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청소년에게 철학 하는 사고를 길러주는 철학 입문서인 것 같다.
나무인형 피노키오 같은 수동적인 모습이라도 스스로 사고하고 고민하면 철학 하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는 데서 착안한 제목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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