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학, 토양비료학] 토양의 비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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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양학, 토양비료학] 토양의 비료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토양수와 토양유기물
1.토양수의 종류와 이동에 대해서 알아보며 토양수분 측정하는 법과 관리에 대해서 알아본다.
토양에는 물이 많고 적은 차이는 있으나 삼상에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 절대적으로 많은 것은 액상이다. 이것을 보통 토양수라고 한다. 기상의 물이나 수증기까지를 포함하여 토양수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분류이기도 하다. 토양수의 분류는 물이 토양에 흡착 보유되고 있는 물리적인 상태에 따라 분류하는 경우와 식물이 흡수이용하는데 있어서의 난이도로 분류하는 방법이 있다.

물리적인 상태의 수분은 수증기,결합수,흡습수,모관수,중력수 등으로 분류된다.
1)수증기 – 토양공극내에 수증기의 형태로 존재하는 물을 말하는 것이다. 토양에 있는 수증기의 양은 상대습도에서 보통 90%로 포화증기압에 상당히 가까운 상태이며 온도의 상승하강에 ᄄᆞ라 절대수증기와 액체수로 변화한다. 또한 온도가 상승하면 수증기가 되어 지표 가까운 곳에서는 대기중으로 확산되어 버리기 때문에 토양을 건조시키기도 한다. 반대로 온도가 하강하면 액체수가 되어 토양내의 물과 합쳐져 토양수를 증가시킨다.
2)결합수 – 수분이 토양구성물질과 화학적으로 결합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또는 화합수라고 한다. 이 수분은 110℃로 가열해도 증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식물에 이용될 수 없고 pF 7이상의 것이다.
3)흡습수 – 토양입자 표면의 흡착력에 의하여 포화증기압 상태인 공기중으로부터 토양입자 표면에 흡착된 수분을 흡착수라고 한다. 이 수분은 수증기로 되어 수분이 많은 습한 곳으로부터 건조한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또한 이 수분은 pF 4.5 이상으로 강하게 흡측되어 있엇 lranf이 흡수 이용할 수 없으나 100~110℃로 가열하면 쉽게 증발한다.
4)모관수 – 흡습수보다도 바깥쪽에 토양입자 표면과 물 분자사이의 결합력으로 유지되는 수분이다. 토양입자간의 공극이나 입자표면에 모관력에 의하여 유지되는 물이지만 토양내의 수의 pF는 1.8~4.2로 식물에 흡수이용되는 유효수분이다. 또한 모관수의 이동은 모관력과 중력의 조합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물이 적으면 모관력 힘으로 상승하게 되고 물이 많으면 중력 힘으로 하강된다. 모관수의 보유용량은 토성과 모관공극에 따라 결정된다.
5)중력수 – 비가 많이 오거나 대량관개를 했을 경우 지표에 공급되는 물은 투수성이 양호한 토양에서는 1~2일의 단기간에 배수되고 일정한 수분평형상태에 도달한다. 이 때 배수되는 물을 중력수라고 한다. 밭토양에서는 빠르게 하층으로 침투되기도 하면 토양이 중력수를 최대 보유한 상태를 포화용수량이라 한다. 이 상태에서는 토양공극의 대부분이 물로 채워지게 된다. 또한 포화용수량으로 부터 중력에 의하여 물이 자연적으로 배수되도록 방치해 두면 포장용수량의 상태가 된다.
하고 싶은 말
원예학과,지리학과, 농학과 등 토양학, 토양비료학 등과 관련하여 토양의 비료에 대한 내용의 레포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