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인으로서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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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인으로서 사회적 책임
사례1.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1995년 6월 29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초호화롭기로 유명한 삼풍백화점엔 당시 1000명 정도의 쇼핑객이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있었다. 5시 55분쯤 천장에서는 우르릉 소리가 나더니 20초 만에 건물이 붕괴되었다. 당시 삼풍백화점은 건설한지 6년밖에 되지 않은 최신식 건물이었다.
그이유는 간단했다. 부실공사 ,부정부패.
당시 우리나라에선 이름을 날리고 있었던 삼풍그룹 삼풍그룹은 삼풍아파트를 짓고 그앞에다가 삼풍백화점을 건설했다. 원래는 기업용 빌딩이었는데 백화점으로 용도를 바꾸고 4층으로 지으려던 건물을 5층으로 증축까지 했다. 여기서 시공사는 백화점으로 용도를 바꾸는데 까지는 허가했으나 5층으로 증축하는것을 거부하였다. 삼풍그룹은 시공사에 거부당하자 삼풍건설에 이일을 의뢰했다. 그리고 원래 롤러스케이트장으로 만들려던 5층을 다시 한식식당으로 변경했다. 한식식당은 온돌을 깔아서 콘크리트 기둥에 결함을 줄 수도 있고 식당 식기구들은 무겁기 때문에 여간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삼풍그룹은 거기다가 백화점 공간을 넓히기 위해 전체기둥의 둘레를 25%나 줄였고. 미관상 좋게 만들기 위해 에스컬레이트를 가운데다 만들고 에스컬레이트 주변 기둥은 60%나 줄이기까지 했다. 또한 천장에 있는 에어탱크의 소리를 줄이기 위해 굴삭기를 이용해서 운반하였다. 굴삭기 같은 것을 이용하면 비용이 절감되기는 하지만 건물에 엄청 부담이 된다고 한다. 돈에 눈이 먼 삼풍그룹은 이 모든 것을 벌이기 위해서 삼풍건설과 공무원들에게 많은 뇌물을 뿌렸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1995년 6월 29일 5시55분 증축과 기둥철거 용도변경등 건물에 무리가 가는 일들을 더 이상 버티지못한 판과 기둥은 차례대로 무너지고 결국에는 순식간에 잔해더미만 남은 현장이 되어 버렸다.
여기서 공학인으로써 사회적책임이 필요하다. 공학인으로써 사회적책임을 갖고 있다면 전에 공사를 맡고 있던 시공사처럼 건물에 무리가 가는 일은 결코 맡지 않았을 것이고 그랬다면 결코 건물붕괴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이다.
사례2. 성수대교 붕괴사건
1. 붕괴일시 : 1994. 10. 21. AM 07 : 38
인명피해 : 사망 : 32 名 부상 : 17 名
2. 붕괴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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