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I. 序說
1. 조르주 바타이유의 profile과 당시의 역사적 배경
(1) 조르주 바타이유의 profile
1897 : 9월 10일 비욤에서 출생. 아버지는 매독 환자이고 앞을 보지 못함.
1901 : 바타이유 가족은 랭스에 정착.
1914 : 가톨릭 신자가 됨.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할 일은 글을 쓰는 것, 특히 패러독스의 철학을 완성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발견함. 전쟁으로 인해 아버지를 홀로 버려둔 채 어머니와 함께 랭스를 떠남.
1915 : 바타이유의 아버지는 극도의 비참함과 고독 속에 생을 마감. 바타이유는 이에 대해 죄의식을 느낌.
1916 : 징집되었다 심부전증으로 징집에서 면제.
1917 : 종교적인 삶을 살아감. 성직자가 되려고 함. 생 플루르의 세미나에 등록.
1918 : 파리의 에콜 데 샤르트에 입학.
1920 : 성직자로서의 길을 포기.
1922 : 에콜 데 샤르트에서 졸업 논문으로 18세기의 한 운문 설화에 관한 논문이 통과됨. 마드리드, 고등 스페인학 전문 학교로 떠남. 성적 상징성으로 그에게 충격을 준 투우에 매료됨. 마드리드 원형 경기장에서 투우사 마누엘 그레로의 안구 적출 장면과 죽음을 목격. 국립 도서관 사서 연수생으로 임명됨. 니체의 책과 운명적 만남.
1923 : 프로이드의 정신 세계를 발견. 체홉과 자주 만남.
1924 : 국립 도서관의 사서로 임명됨. 방탕한 생활을 하기 시작. 미셸 레리스와 앙드레 마송을 만남. 초현실주의자의 첫번째 선언문을 읽고 이해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함.
1925 : 백 토막 처형 장면을 담은 사진을 손에 넣음. 알프레드 메트로의 강의를 들으면서 마르셀 모스에 입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