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의 이해 - 트로이의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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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철학의 이해 - 트로이의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서양철학의 이해
‘트로이’의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가 ?
-목차-
서론
-트로이의 줄거리 와 연관된 그리스신화
본론
-영웅이란 ?
-트로이의주인공 분석
-아가멤논
-파리스
-오딧세우스
-프리아모스
-헥토르
-헬레나
-메넬라우스
결론
-내가생각하는 ‘토로이’의 진정한 영웅
-아킬레우스
-서론-
-트로이의 줄거리와 관련된 신화
2004년 5월에 개봉한 영화‘트로이(Troy)’는 실제 터키에서 발견된 유물과 사료가 소장된 대영 박물관에서 얻은 고증 자료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로 감독은 볼프강 페터젠이 만든 영화입니다. 이 트로이의 줄거리를 요약해 보면, 3200년전, 미세네(Mycenae)의 왕인 아가멤논은 전쟁을 통해 그리스 전체를 하나의 왕국으로 통일했습니다. 단, 데살리(Thessaly)를 제외하고 .... 또한 아가멤논 아우인 스파르타의 왕 메네라우스(Menelaus)는 전쟁에 지치고 그리스 왕국의 최대 라이벌인 트로이와 평화협정을 체결하려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그리스 군의 역사상 최고의 전사인 아킬레스(Achilles)만이 아가멤논의 통치를 따르지 않았고, 아가멤논과 헤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처절한 전투가 한창이 였던 그리스의 데살리(Thessaly, Greece)에서 평화협정을 위해 모인 트로이의 왕자인 ‘파리스’는 스파르타의 왕비인 ‘헬레네’와 비극적인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 사랑에 눈이 먼 ‘파리스’와‘헬레네’는 트로이로 도주를 하게 되고, 이를 알게 된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는 치욕감을 느끼게 됩니다. 결국 그는 미케네의 왕이자 자신의 형인 ‘아가멤논’에게 복수를 해달라 부탁을 하게됬고, 그것은 전쟁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아가멤논’의 전쟁명분은 동생의 복수였지만, 진짜 목적은 전쟁을 일으켜 모든국가를 통합시켜 거대한 하나의 그리스 제국을 건설 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트로이는 ‘프리아모스’왕이 통치를 하고 있었고, 용맹스런 ‘파리스’의 형인 ‘헥토르’왕자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 어느 군대도 넘 볼 수 없는 철통 요새이기에 그들 또한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에도 결정적인 전쟁의 열쇠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킬레우스’ 그는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인간 펠레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불세출의 전쟁의 전사로 어린 시절 어머니 ‘테티스’가 그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스틱스 강에 담궜을 때 손에 잡고 있
던 발뒤꿈치에는 강물이 묻질 않아 치명적인 단점이 되었지만, 인간 중에서 그를 이길자는 없을 정도로 초인적 힘과 무예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전쟁의 참가 이유는 육신만은 사라지지만 시대에 남을 수 있는 이름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트로이 전쟁에 함께 참여하게 됬습니다.
일차 전쟁을 승리로 이끈 ‘아킬레우스’. 그에게 전리품으로 트로이의 여사제인 ‘브리세이스’를 바치지만, ‘아가멤논’은 이를 뻬앗아가고, 몹시 분노한 ‘아킬레우스’는 다음 전쟁에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아킬레우스’가 사라지자 전의를 상실하고, 이차 전쟁에서 지고맙니다. 이때 더 이상 자신 때문에 전쟁을 원하지 않은 ‘파리스’는 ‘메네라우스’와 일대일 결투를 신청했으나, 처참하게 지고 맙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헥토르’가 결투에 나가 ‘메네라우스’를 죽이고 맙니다. 그 후 전쟁이 다시 발발하게 되고 ‘헥토르’는 전쟁의 진정한 전사인
‘아킬레스’가 전쟁에 나온 줄 알고 결투를 하다 죽였으나 그의 사촌이 였다. 사촌의 죽음을 안 ‘아킬레스’는 ‘헥토르’와 일대일 결투를 신청하게되고, ‘헥토르’는 그 결투로 죽을을 맞이하고, 그의 시체는 마차에 실려 그리스군의 요새로 끌려 갑니다. 이를 지켜보며 눈물을 삼킨 트로이의 왕 ‘프리아모스’는 새벽녘 몰래 그리스군의 요새로가 왕으로써 할 수 없는 치욕을 당하며, 아들의 시체를 요구합니다. 이를 감동으로 여긴 ‘아킬레우스’는 시체를 돌려주고, 전사다운 장례를 하도록 배려를 해줍니다.
그렇게 결말이 나지 않는 전쟁은 계속 되고, 지쳐갈 때 쯤 이타카의 왕인 ‘오디세우스’는 전사다운 장례를 치르도록 도와준 트로이에게 트로이의 목마라는 전리품을 바치게하여 트로이의 성으로 몰래 들어가 트로이의 성을 함락하자는 계략을 내놓고, 몰래 트로이의 성으로 들어가는데 성공을 합니다. 트로이의 성에 들어간 그리스 군사들은 무방비 상태의 트로이군을 손쉽게 제압시키고, 기습적인 공격으로 인해 왕인‘프리아모’는 신전을 지키다가 신전에서 죽음을 맞이 합니다. 또한 유일한 왕자인 ‘파리스’는 자신의 아내와 왕족들을 동굴로 안전히 피신시키고, 성을위해 남게 됩니다. 성에서 자신이 사랑한 ‘브리세이스’를 찾던 ‘아킬레우스’는 ‘파리스’에게 아킬레스를 화살로 맞아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게 전쟁은 그리스의 승리로 끝이나면서 영화는 끝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