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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븐을 보고 나서
정년 퇴임을 얼마 남기지 않은 형사 서머셋은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 부임 받은 형사 밀즈가 사건현장으로 바로 찾아온다. 그러던 중 월요일, 사건을 발생해서 두사람은 사건현장으로 간다 어둡고 음침한 지하실같은 공간에 엄청난 거구의 사내가 식탁에 쓰러져 있고 밀즈는 심장 마비로 죽었을 거라는 얘기를 하고 사건 현장을 조사하던중 양 발이 묶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타살이라는 감을 잡는다. 사건현장에서 특별한 증거를 찾지 못하고 시체 부검결과를 들으면서 강압적으로 음식을 먹여 죽게 됬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서머셋형사는 살인 동기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 연쇄살인을 예감하고 퇴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이사건에서 손을 떼려고 한다. 밀즈는 자신이 해보겠다며 의욕을 보이지만 반장은 서머셋이 맡아 사건을 해결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화요일,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변호사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죽은 것이다. 밀즈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현장으로 가지만 바닥에는 피로 탐욕이라는 글자가 써있고 역시 별다른 증거를 찾지 못한다. 서머셋은 자신의 일을 마무리하고 모든사건을 맡지 않으려 하지만 반장은 마지막까지 이번 사건을 맡아주기를 원하고 첫 번째희생자의 위에서 발견됐다는 플라스틱 조각을 억지로 먹였다는 말과 함께 넘겨준다. 서머셋은 다시 첫 번째 사건 장소를 찾아가 다시 한번 조사를 하게 되면서 냉장고 밑 바닥의 장판 조각인걸 발견하고 냉장고를 들어낸다. 냉장고 뒤 벽에 쪽지와 함께 탐식이라는 글자가 발견된다.
곧 서머셋은 실락원의 한 구절임을 알고 곧 탐식,탐욕, 시기,나태,분노,교만,음란이란7대 죄악의한 인용임을 알고 자신이 구한자료들을 밀즈에게 넘기고 자신은 손을 떼려한다. 한편 밀즈는 사건의 어려움을 알고 갈피를 잡지 못한다. 그러던중 밀즈부인에게 서머셋은 저녁초대를 받아 즐거운시간을 보낸다. 서머셋과 밀즈는 사건현장 사진들을 보면서 두 번째 희생자의 현장 사진에서 부인 사진의 눈에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무엇인가 범인이 의도 하고 있음을 알고 두 번째 희생자 부인을 찾아가 사건 현장 사진을 보면서 물어본다. 부인은 벽에 걸린 그림이 거꾸로 걸렸다는 것을 말해주고 곧바로 형사들은 그림을 떼어보고 곧 지문으로 도와 달라고 쓰여져 있음을 발견하고 지문감식결과를 기다린다. 목요일.지문의 주인공이 나오자 모든 형사들은 그 집을 포위하고 침투하지만 그역시 세 번째 희생자임을 알게 된다. 희생자의 침대 머리 맡에는 나태라는 글자가 써있고 희생자의 1년전 사진부터 사흘전 사진까지 있음을 발견하고 범인은 치밀하고 참을성있는 사람이라고 서머셋은 판단한다. 그러던중 사진기자라는 사람이 밀즈를 찍자 밀즈는 화를 내며 그를 쫒아 버린다. 그러던중 밀즈 부인은 서머셋에게 만나기를 약속한다. 밀즈 부인은 도시가 너무 낙후하고 좋지 않다는 얘길하고 또한 자기가 임신을 했다는 얘기를 한다. 서머셋은 놀라며 자신이 한 때 겪었던 얘기를 해주며 낳지 않을거라면 밀즈에게 얘기 하지 말라고 말을 한다.
한편 아무런 단서를 잡지 못하고 다음 사건을 기다리고만 있는 게 짜증내한다. 문득 서머셋은 범인이 사건에 인용했을 거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렸을 거라는 생각을 해내고 FBI를 통해 돈으로 대출자 정보를 구한다. 그 중 사건에 인용된 책을 빌려간 대출자중 한사람의 집을 찾아간다. 마침내 범인은 자신의 집에 형사가 있는 것을 알고 총을 쏘며 도주를 한다. 밀즈는 추격을 계속하지만 끝내 범인을 잡지못하고 범인에게 죽을 위험에 처하지만 서머셋의 도착으로 범인은 그냥 도망을 간다. 한편 밀즈는 범인의 집을 수색하길 원하지만 서머셋은 범인의 집을 찾아낸 아무런 이유를 댈수 없다며 막지만 밀즈는 거짓신고자를 사 집을 수색하게 된다. 범인의 집을 조사하던중 밀즈는 자신의 사진이 있음을 발견하고 사진기라라고 했던 그사람이 범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전화가 오고 범인은 대단하다는 칭찬을 하고 자신의 계획을 수정해야 겠다는 말을 하고 끊는다. 집에서는 아무런 지문도 나오지 않고 무수히 많은 범인의 노트만 나올 뿐이다. 토요일. 창녀촌에서 사건이 벌어졌다. 음란이란 글이 문에 쓰여있고 창녀는 죽었으며 한남자가 범인이 만든 기구를 사용해 창녀를 죽겠했다 일요일 .교만이란 글자가 쓰여있고 침대에 여자가 죽어있다. 한 손에 전화기와 다른 한손에 수면제가 접착제로 고정되 있고 코는 베어져 있는 상태였다. 사건현장에서 경찰서로 돌아오던중 범인은 서머셋과 밀즈를 부르며 자수를 해온다. 서머셋과 밀즈는 사건이 아직 두 개 더 남았을 거라고 확신을 하고 범인의 자수를 의심한다. 범인은 변호사를 통해 두 구의 시체가 있는 곳을 서머셋과 밀즈의 동행하에 알려준다고 요청한다. 차안에서 범인의 의도를 물어보지만 밀즈는 역시 정신병자 취급을 하고 만다. 고압전선탑이 많은 사막같은 곳에 범인은 차를 세울 것을 말하고 시간을 물어본다. 7시가 되어서 한 대의 차가 현장쪽으로 온다. 택배차였으며 서머셋이 물건이 밀즈에게 배달된 것을 알고 열어 보기로 한다. 조그만 상자에는 밀즈 부인의 머리가 담겨 있고 서머셋은 밀즈에게 가서 총을 내려 놓으라고 한다. 한편 범인은 밀즈에게 부인 얘기를 하며 자신이 죽였다고 한다. 자신의 죄는 시기인가 하는 말을 하며 밀즈에게 분노를 요구 한다. 밀즈는 괴로워하다 마침내 범인을 총으로 죽이고 만다. 밀즈는 연행되고 서머셋은 은퇴해도 항상 가까운 곳에 있을거라는 말과 세상은 좋은 곳이고 수호 할 가치가 있다라는 독백을 하며 영화를 끝맞친다.
이 영화는 심리 스릴러 장르로써 거의 배경 색이 흑백 처럼 낮은 톤으로 채색되었다.
영상처리에 흑백을 감미 시킴으로써 더욱 나에게 더 많은 생각을 만들었던 것 같고 더 사실적으로 묘사 되어서 조금 충격적이었다.
인간의 한쪽 내면을 잘 묘사 하였지만 인간의 잔혹함 만을 나타낸 것 같아서 약간의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였다. 이 영화를 보면 인간의 복수심에 자신의 신체를 학대하며 그것의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솔직히 조금 비 현실적이었던 것 같다. 인간은 어떤한 상황이라도 자기 자신이 우선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