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교과서 속 진화론 바로잡기 교과서 속 진화론 바로잡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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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과서 속 진화론, 과학적으로 바로 잡자!
교과서라는 것은 우리가 기호에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라에서 주어진 대로, 학교에서 선택한 대로 배우게 되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절대 틀릴 수 없는 하나의 기본서인데 이러한 교과서에 진실이 들어가기는커녕, 중립도 지키지 못한 편협적인 그것도 증명될 수 없는 허위 이론을 진짜인 것처럼 버젓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더 확연하게 알게 되었다. 어쩌면 내가 ‘나는 기독교니까 창조론이야. 어떤 이유가 필요하겠어?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데. 그 사실을 믿어야지! 나는 창조론을 믿으니까 진화론은 다 틀린 거야! 말도 안 돼!’라고 막연하게 나의 주장을 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실제적으로는 아무것도 아는 것도 없이 그저 나의 신념이라며 나의 믿음이라고 주장해 왔던 것이 부끄러워지기도 하였다.
다른 일반 사람들처럼 우리는 창조론은 그저 하나의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이 아닌 그냥 하나의 신앙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진화론은 과학에 의해 증명된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은연중에 창조론은 과학은 아니더라도 사실이니까 믿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을는지 모른다. 물론! 이 수업을 듣게 되면서부터 창조론의 과학적 증거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금방 생각을 고쳐먹었지만! 그리고 어쩌면 마음 한 켠에서 자신 있게 과학적이라고 설명할 수 없었던 응어리졌던 마음이 조금씩 풀리게 되었었지만! (물론, 짧은 시간 들은 수업에 실습으로 한달을 빠지게 되어 지금도 자신 있게 창조론은 이런 과학적 증거가 있고, 진화론은 이런 과학적인 증거에 의해 틀린 거야! 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원래도 많은 내용을 알지는 못했지만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나는 정확히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미션스쿨을 다니던 고등학교 시절에 특강처럼 들었던 창조론의 내용에서도 봤었고, 또 따로 내가 봐왔던 영상들이 있었다. (가장 기억나는 것은 3-4년 전에 봤던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의 증거와 우리의 확신’ 영상) 우리는 교과서를 당연하게 사실이라고 생각하면서 배우고, 어떤 의심도 품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나는 물론 학교에서 과학을 배울 때에 진화론에 관한 것이 나오고 또 선생님께서 그것에 대해 설명하시면 내가 직접 이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옳지 못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는 그 자체를 몰랐던 때이기 때문에, 이 진화론은 다른 것을 다 벗어나서 내가 믿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단 한가지로 수업도 잘 안 듣고 싫어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이 그 때에 나왔고, 내가 이 내용을 알았더라면 아주 자신감에 찬 얼굴로 진화론을 눈을 내리깔고 봤을텐데!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지금보다도 내향적이었던 나의 성격으로는 상상도 안 되지만! 지금에라도 이 책을 알고,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다행이지만 문제는 이와 같은 진화론의 내용이 내가 어렸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도 계속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배우도록 교과서에 등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맞지 않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왜 바뀌지 않는 것일까. 그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비록 적극적으로 교과서의 진화론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해야한다! 라고 주장할 수는 없어도 지금 이제 그러한 내용을 배우게 되는 교회의 아동부 친구들이나 또 내가 아는 어린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교과서 속에 전혀 맞지 않는 진화론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떠한 오류가 있는지, 그 오류가 왜 잘못되었는지 이 책을 통해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크게 생명의 기원, 대진화의 증거, 잘못된 학설들, 인류의 진화, 진화설의 변천에 대해서 책에서는 논하고 있다. 먼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오류를 보자면 여기에서는 교과서 속에 당연한 듯 실려 있는 밀러, 마이크로스피어, 오파린 등의 실험에 의한 진화론 주장을 나타내었고, 그 주장을 과학적으로 해부하여 모두가 맞지 않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밀러의 경우, 이 실험은 전에 영상을 통해 그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보고 또 그 오류를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 실험은 태초의 원시 지구를 이루고 있던 무기물들이 모여서 화학반응에 의해 유기물로 합성이 되었고, 그 합성된 유기물이 우리와 같은 생명체의 기원이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 주장과 과학 실험에서 설정된 여러 가지 가정은 절대 태초의 지구에게 있을 수 없던 환경들이다. 그 기본 전제 조건도 그렇고, 그 환경에 주었던 자극 또한 그 때 당시에 있었던 번개와는 확연하게 다른 것으로 실험에서는 당연하게도 무기물이 유기물이 되었을 수는 있겠지만 실제 태초의 지구에 이를 대입해보자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실험인 것이다. 이와 같은 오류는 1994년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 공식 선언 되었고, 이 실험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진화론자들이 증명했을 정도로 명백한 거짓이다. 이는 명백하게 과학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하나의 주장일 뿐인 것이다. 다음으로 마이크로스피어의 실험은 밀러의 실험을 바탕으로 거기에서 나온 아미노산을 혼합하고 가열하여 나온 고분자 화합물이 원시 생명의 기본 단위가 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실험의 기초가 되는 밀러의 실험이 틀렸다는 것만으로도 모두 틀린 것이 되지만, 또 그것 외에도 물이 있으면 분해되어야 한다는 성질을 통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오파린의 코아세르베이트 형성 실험에 대해서 오파린은 화학적 진화설을 주장하며 원시 해양에 축적된 고분자 유기물로부터 원시 세포가 생성된다고 주장하였다. 이 실험은 애초에 세포에 대한 정보가 결여되어있는 데다가, 그 막이 세포의 막과 전혀 다른 형질을 가지고 있어 어떤 관련도 없다는 사실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있어서도 안 될 실험이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원시세포의 진화에 대한 내용이다. 교과서 속에서는 원시 해양에서 최초로 탄생한 생물체가 단순한 형태에서 복잡한 구성으로 진화했다는 내용으로 실려 있다. 여기에서는 ‘원시 세포’라는 개념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그렇고 지난번에 생명의 이해 시간에 봤던 영상에서도 설명하여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인데, 세포는 아무리 단순하다고 해도 그 구성이 인간이 만든 어떤 기계보다도 복잡하다고 한다. 그 구성 중 극소의 일부인 어떠한 것이 조금만 달라져도 그 세포가 다른 것으로 변한다고 하는데 여기에서는 세포를 너무 단순하게 치부하여 그것을 ‘원시’세포라고 하여 진화론을 설명하였다. 당연히 틀린 설명인 것이다. 또한 세포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대의 세포는 항상 구조와 기능이 같다고 한다. 이렇게 생명의 기원에 대한 네 가지 교과서에 실려 있는 이 설명들은 하나같이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학생들이 받아들이도록 실제인 것처럼 실려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진실이 아니기에 교과서에서 확실히 삭제되어야 하며 교사도 분별력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
다음으로 교과서에는 대진화의 증거들에 대한 내용이 진화론을 뒷받침하며 실려 있는 것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내용으로는 생물 진화 계통도, 말의 진화, 시조새, 핀치 새의 부리, 공업암화와 후추나방이 있다. 모든 생물들의 조상이 같다는 공통 조상설의 계통도는 최신 학계에서 나오고 있는 내용인 종의 불변성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이 진화를 기정 사실화하고 있고, 화석은 하나에서 다양하게 펼쳐가기 보다는 점점 종류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 그리고 가장 많은 화석이 출현하였던 캄브리아기의 화석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실제 계통도와 일치하지 않으며 이는 명백한 거짓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는 하나의 뿌리에서 다양하게 나오는 계통수가 아닌,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종이 나가는 과수원 모델이 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시간에 따라 몸집이 커지고 발가락의 수가 줄어들며 어금니가 변화했다는 말의 진화에 대한 내용이 있다. 이는 서로 크기와 여러 가지가 다른 말을 순차적으로 배열했을 뿐, 그 과정에 있는 계통이 아니고, 순차적으로 점진적으로 진화과정을 거쳤다는 증거가 전혀 없으며, 다른 연대의 지층에서 뒤죽박죽 발견되는 말의 화석이 또한 이 사실이 맞지 않다는 것에 큰 증거가 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새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시조새는 우리가 배우고 알아온 내용으로는 새와 파충류의 중간 형태이지만 시조새보다 훨씬 과거의 새 화석이 있다는 것과, 시조새 학술대회에서 단지 그것은 ‘새’였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사실이 아님이 명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핀치 새의 부리는 또한 내가 생명의 이해 시간에 봤던 영상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였던 내용이다. 핀치 새는 주변의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각자가 살고 있는 그 환경에 적응한 개체들만 남아 새로운 종으로 분화되었다고 하는데, 생물들이 그 환경에 적응은 될 수 있으나 또 하나의 창조라고도 할 수 있는 분화를 생명 자체가 할 수는 없으며 소진화는 이루어질 수 있을지 모르나 그로 인한 대진화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학계의 최근 내용에 빗대어 봤을 때에도 전혀 옳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업암화와 후추나방에 대한 내용이다. 이는 숲의 나무껍질 색깔이 어둡게 되자 그 환경에 적응하려 밝은 색 나방이 사라지고 검은색 나방이 생기고 증가했다는 내용인데, 이는 진화가 아닌 단지 그 전에 눈에 띄지 않게 적었던 검은색 나방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많았던 밝은 색 나방의 수가 감소했을 뿐이며 후추나방 자체가 나무줄기에 절대 앉지 않으며 교과서에 실린 사진은 죽은 나방을 붙여놓고 찍었다는 점에서 이는 사실이 아닌데다가 조작까지 더함으로써 우리를 농락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대 진화와 관련된 이 내용들은 모두 터무니없는 거짓으로써 교과서에서 삭제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다음으로 상동기관, 흔적기관, 배 발생도에 대한 잘못된 학설들이 교과서에 실려 있는 것이 거짓임을 밝히고 교과서에서 삭제되어야 함을 이야기한다. 이 내용들에도 앞서 하나하나 이야기했던 것처럼,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내용으로써 전혀 타당성 없는 근거들과 내용들로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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