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불안한 한국의 농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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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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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불안한 한국의 농촌 현실
1. 서론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우리가 알고 있던 것에 비해서 현저히 낮다. 미국이 131.8, 캐나다가 150.4, 호주가 150.6인 반면 우리나라는 고작 26.9이다. 그 중에서 쌀의 자급률이 95%에 해당한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필요한 식량을 자급하지 못하고 사다먹는 형편에 이르렀다. 과연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요즘은 사회 인식이 농촌을 도시보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농업이었다는 사실을 잊고서 하는 생각이다. 우리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전까지만 해도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식량자급 문제를 요즘 농촌의 형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이것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
2. 본론
일단, 현재 우리나라 농촌의 현실을 살펴보자. 젊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해 노인분들이 주로 거주하여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령화현상이 나타나고, 이촌향도 현상 때문에 일손이 부족하다. 그리고 농산물이 풍년이면 가격이 떨어져 걱정이고, 흉년이면 흉년이라서 걱정이고, 이렇듯 가격의 유동성 때문에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정부에서는 농업 자금 대출을 비교적 쉽게 해주는데, 거의 대부분 농사를 하면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그 빚 또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요즘 가장 문제가 되는 수입 농산물 개방이다. 이것은 값싼 농수산물이 밀려들어오면 가격경쟁력이 없는 우리 농산물은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을 것이고 이는 농촌 현실을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 이 외에도 수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런 문제를 우리는 빠르게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첫째, 더 이상 예전 방식을 사용하지 말고 새로운 농사 기술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유리 온실에서 자동화된 시스템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는다던지, 컴퓨터를 이용하여 농사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고, 전자상거래로 농산물을 도시로 판매하던지 이러한 정보를 도시에 알리면 농업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농촌에 부족한 의료 시설, 문화시설 등을 공동으로 세워 마을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촌락의 학교를 평생 교육관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주도록 해야 하고, 자원봉사제도나 공동 작업장을 만들어 부족한 일손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셋째, 촌락의 자연 환경을 이용하여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산촌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자연 휴양림이나 주말 산촌 학교 등을 만들어 운영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화작물을 재배하거나 지역의 특색을 잘 나타내는 지역 축제를 개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는 수입 농작물에 대한 방안을 살펴보자. 먼저, 우리나라 사람들이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농산물은 신선함에 있어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고, 수입 농산물은 장기간 운송되기 때문에 부패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살균제, 농약 등을 살포하여 안정성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바로 우리 땅에서 재배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 선진국에서도 환경과 건강을 위해 지역농산물 소비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가장 큰 강점이 될 수가 있다. 하지만 우리 농산물에도 부족한 점이 있다. 가장 큰 약점은 다수의 소규모 영세농가에 의한 생산방식이다. 이것은 농산물 유통에 중요한 요소인 물량의 규모화와 품질의 균일화를 어렵게 한다. 우리농어업살려내자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귀농·귀촌을 꿈꾸고 있는 도시민 10명 가운데 7명은 실제로 귀농·귀촌을 예정하고 있고, 이 중 4명은 1~2년 내에 실행에 옮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 5월 서울 SETEC에서 개최된 ‘2012 대한민국 귀농·귀촌 페스티벌’에서 방문객 5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귀농희망시기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40.7%가 1~2년 내에 귀농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33%는 3년 이후라고 밝혀 모두 73.7%가 귀농·귀촌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연령대는 50대가 40.7%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3.9%, 60대는 15.7%로 40~50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20대는 1.7%, 30대는 10.1%에 불과했다. 천년보는농업만년웃는농촌 - 농업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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