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창세기 39장 1-23 - 요셉은 혼자가 아니었다

 1  [설교] 창세기 39장 1-23 - 요셉은 혼자가 아니었다-1
 2  [설교] 창세기 39장 1-23 - 요셉은 혼자가 아니었다-2
 3  [설교] 창세기 39장 1-23 - 요셉은 혼자가 아니었다-3
 4  [설교] 창세기 39장 1-23 - 요셉은 혼자가 아니었다-4
 5  [설교] 창세기 39장 1-23 - 요셉은 혼자가 아니었다-5
 6  [설교] 창세기 39장 1-23 - 요셉은 혼자가 아니었다-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설교] 창세기 39장 1-23 - 요셉은 혼자가 아니었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창세기 39:1-23 - 요셉은 혼자가 아니었다
하나님은 사람의 성숙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시련이라는 물을 마시게 합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에 팔려 가게 만드십니다. 1절을 보십시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요셉이 이끌려 간 곳은 애굽 사람 보디발의 집이었습니다. 여기서 ‘이끌려 갔다’는 것은 ‘손발을 묶어서 데려갔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은 시련이라는 물을 먹고 자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키우는 원리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입니다. 사람들은 꿈을 좋아해도 꿈을 성장하게 하는 시련과 훈련과 연단은 싫어합니다. 사람은 고난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꿈을 성취하기 원하는 사람은 꿈꾸는 자가 아니라 몽상가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꿈꾸는 자가 성숙하기 전까지 하나님의 꿈을 성취시키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연구한 로버트 클린턴 교수는 그가 쓴 「영적 지도자 만들기」(베다니 출판사)라는 책에서, 하나님이 귀히 쓰셨던 영적 지도자들은 대부분 이런 시련을 통과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이 귀히 쓰셨던 허드슨 테일러도 시련을 통해 성숙했습니다. 하나님은 한 시대뿐만 아니라 여러 시대에 영향을 끼칠 선교사로 쓰시기 위해 허드슨 테일러를 혹독하게 다루십니다. 그때마다 그를 공격했던 것은 부정적인 생각이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그의 자서전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은 모든 상황이 내게 불리하게 보이는 듯한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문제와 어려운 상황이 하나님보다 더 크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 ‘모든 상황이 내게는 불리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생각합시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러나 그 길도 하나님의 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시련의 신비를 알았기 때문에 시련의 순간에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시련이 축복이 되는 날이 올 줄로 확신했습니다. 그 시련을 통해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했던 것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도 형통했습니다. 비록 노예로 끌려갔지만 그는 형통한 삶을 살았습니다. 2-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