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현재의 인간은 수많은 질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쉽게 치료 되지만 어떠한 것들은 생명을 위협할 만큼 치명적인 것들도 존재 합니다. 그중 바이러스는 치료 자체가 힘들 뿐더러 어떤 종들은 가히 살인적이라 할 만큼 위험한 것들이 많습니다. 인간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큼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바이러스도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인간의 삶에서 치우하지 못할 상처를 남기는가 하면 때에 맞춰 등장 하는 바이러스 등 우리들에게 그들은 위험하고 피해야 될 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를 공포에 몰아넣는 보이지 않는 생명체 바이러스. 우리는 그들을 피해야만 할 까요? 적이기만 할까요?
1.바이러스를 알아 본다.
비루스라고도 합니다. 바이러스는 존재가 알려지고 나서도 그 모습을 좀 체로 볼 수 없었는데 이는 그 크기가 수백 나노미터(10 ^{ -9}m)에서 수십 나노미터 밖에 되지 않아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관찰 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1938년 전자 현미경을 통해 드디어 바이러스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러스는 보통의 생명체가 지니는 신진대사 기능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스스로 생장 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바이러스는 말리고 빻아도 그 전염성을 잃지 않습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생명체인지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번식을 이라는 생명체로서의 특징을 지닙니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생명체와 무생물의 중간에 있는 셈입니다.
바이러스는 인공적인 배지에서는 배양할 수 없지만 살아 있는 세포에서는 선택적으로 기증 ·증식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생존에 필요한 물질로서 핵산(DNA 또는 RNA)과 소수의 단백질만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밖의 모든 것은 숙주세포에 의존하여 살아갑니다.
그림 1938년 최초로 모습을 보인 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
2.인간 VS 바이러스
쳔연두
잉카 제국의 몰락 : 역사의 페이지에 잉카 제국은 스페인 피사로에 의해 170명의 병사와 27마리의 말로서 정복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역사가들 중 뇌수술을 할 정도로 발달한 잉카 제국이 그렇게 간단하게 정복 될 수 없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그들은 당시 유행하였던 유럽의 질병중 하나인 두창이 북미지역에 창궐 하였다는 점에 주목 하였습니다. 이는 잉카 제국의 멸망 후 90%에 육박하는 주민들이 질병과 기아 전쟁으로 죽었다는 점을 통해 뒷받 침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