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공학과 학업계획서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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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프트웨어공학과 학업계획서 예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진학동기
소프트웨어공학은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계획 ·개발 ·검사 ·보수·관리 등을 위한 기술과 그것을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소프트웨어는 점점 복잡해지는 반면 그것을 개발하거나 관리하는 기술에는 한계가 있기에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공학과는 21세기 지식정보화의 핵심 산업인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과 첨단과학 기술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학문입니다. 이미 하드웨어는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기에 전문인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반해 소프트웨어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고, 이를 위한 인재도 무궁무진한 수요를 가질 것입니다. 저는 지식정보화사회의 핵심 산업인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상거래, 정보통신, 게임, 멀티미디어, 인터넷 원천기술, 등 이 시대가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첨단학문을 배우고 깨치고자 합니다. 비록 우리나라는 산업시대 출발은 늦었지만 IT분야에서는 결코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IT강국 코리아와 내 자신을 위해 첨단학문인 소프트웨어공학과를 지원 하였습니다.
2. 학업계획 및 목표
세계화, 첨단정보화가 진행되어 가는 글로벌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분석, 활용한 소프트웨어공학에 대한 최신 논문과 전문도서를 탐독할 것입니다. 매일매일이 달라지는 사회에서 오래된 정보와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것을 부질없다 생각합니다. 항상 최신의 것을 가까이 하고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전공에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입니다. 기본적인 컴퓨터그래픽스나 응용처리 자격증은 물론 가장 이슈가 되어지고 있는 모바일 프로그래밍 분야까지 공부하여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까지 도전할 생각입니다. 학부기간에 여건이 허락된다면 국내외 다양한 인턴쉽에 참여하여 경험과 능력을 키우겠습니다. 또는 저와 뜻을 같이하는 동아리에 가입하여 새로운 시스템소프트웨어를 개발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능력과 창의력이 요구되며, 컴퓨터시스템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프로그래밍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혁신적 사고능력과 기획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동아리 친구들과 협조하여 작업을 수행하겠습니다. 원만한 인간관계능력과 의사소통능력, 분석적 사고, 책임감, 리더십, 협조심 등의 인격을 갖추어 친구들에게 신뢰받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3. 졸업 후의 계획
먼저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실에 지원하여 전문적인 연구 과제에 참여하며 정확한 전공과 진로를 결정할 것입니다. 이후에는 제가 원하는 전공으로 심도있는 공부를 하기 위하여 대학원에 진학할 것입니다. 지금은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보안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뚫리고 털리는 보안 프로그램들의 허점을 보완하고 어떠한 해커도 해킹할 수 없는 복잡하고 어려운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명 한명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고자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부존자원도 없고 대외 수출에 의지하는 우리나라에게서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정말 전도유망하다 생각합니다. 국익과 연결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국익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4. 자기소개(인생관, 가치관)
원스턴 처칠은 ‘위대함의 대가는 책임감이다‘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자신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해내고자 하는 것이 저는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의무나 직책을 맡든 저는 제가 한 말을 지키고자 항상 노력하였습니다. 초등학교시절 반장선거에서 했던 일주일에 한번 화분에 물을 주겠습니다. 와 같은 아주 사소한 공약들부터 조별과제에 나의 역할을 해내는 것 모두 사소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것을 사소하게 생각하려는 사람들에게 답답함을 토로하기는 하였지만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자신의 일에 책임지지 않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데 이것을 일깨워 주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반복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처칠의 말처럼 우리가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서 해나가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패한 결과에도 순응하고 모든 것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보안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약관에 동의하며 개인정보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회사들을 보며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것에 끝까지 책임지며 한명한명의 시간, 정보를 소중히 해 나가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