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여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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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여자 CEO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스팀 청소기 한경희 대표: 한경희 생활 과학 스팀청소기는 ‘걸레질 좀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불편함에서 시작됐다. 당시 교육부 사무관이었던 한경희 대표는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기술개발은 계속 실패 했고 많은 어려움 끝에 힘들게 바닥용 스팀 청소기를 출시했지만 소비자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때 한경희 대표는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소비자들의 불평과 제품을 환불시키는 이유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적극 반영하여, 4년 동안 연구하여 첫 제품의 결함을 보완해 완벽한 스팀청소기를 출시했다. 하지만 제품 좋다는 입소문도 잠시였고 중국산 짝퉁에 발목을 잡혔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마케팅밖엔 해답이 없었다. 그래서 홈쇼핑에 승부수를 던졌다. 방송을 탄 ‘한경희 스팀청소기’는 주부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다가 주변 업체들한테 협박도 받고 루머에도 휩싸였지만 한경희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제 앞에 놓인 시련이 좌절하게 만드는 장애물이 아니라 이를 뛰어넘음으로써 한 단계 도약을 가져다 줄 디딤돌이라고 생각하려 노력해요.”
나는 한경희 대표처럼 포기하지 않고 문제가 있다면 궁극적인 문제를 찾아서 해결 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 애경그룹 장신영 회장
애경유지 창업주였던 남편 채몽인 사장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36세의 평범한 주부가 기업경영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 국내 최고의 여성경영인으로 주저 없이 불리는 장영신 현 애경그룹 회장이다. 장 회장은 당시 자본금 16억원, 매출액 49억 원으로 회사를 35년 만에 계열사 18개, 매출 1조8000억 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신화를 창조했다. 장신영 회장은 자신의 성공비결에 대해 “어려운 위기에 처했을 때 운이라든가 여자임을 내세워 도망가지 않고 운명을 거슬러 올라가려고 애를 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장신영 회장이 직접 경영에 뛰어들겠다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말렸지만 그녀의 어머니만은 그녀의 결심을 믿어줬고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하며 장신영 회장의 아이들을 돌봐줬다고 한다.
장신영 회장은 이처럼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핸디캡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대에만 집중했다. 그리고 그녀는 은퇴 후에도 지금 이뤄놓은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재도약 시키겠다는 집념을 보였다.
3.제너럴 모터스 메리 바라(Mary Barra )
그녀의 성공 비결의 세 가지는 이렇다.
첫 번째,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
그녀는 어린 여성으로서 자동차 공장 엔지니어 일은 고되고 힘들었다. 당시에 많은 사람이 반복되는 지루한 업무와 힘든 노동 강도에 불평했고, 메리 바라도 그랬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아버지의 조언을 듣고서는 마음가짐을 바꾸기로 했다. 어차피 주어진 업무가 바뀌지 않는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했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메리 바라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1988년 전자공학 분야의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그녀를 눈여겨보던 잭 스미시 전 CEO의 스카웃을 받고 그의 비서가 되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도 성실하게 맡은 업무에 정성을 쏟았다.
두 번째, 자신의 분야에 미쳐라
그녀는 인턴으로 GM에 입사한 이후에도 각종 자동차 잡지와 책을 독파하며 지식을 쌓았다. 그리고 퇴근 후에는 GM에서 출시하는 각종 차량을 연구하며 시간을 보냈다.
한 유명 분석전문가는 GM이 ‘돈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자동차 만드는 회사’라는 방점을 찍기 위해 자동차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엔지니어 출신 ‘메리 바라’가 CEO에 내정된 것은 당연하다고 평하였다.
세 번째, 조직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라
메리 바라는 생산라인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래로, 조립공장의 플랜트 매니저, CEO 비서실을 포함 30년간 여러 부서를 거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북미 국제 커뮤니케이션과 엔지니어링 부문 임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글로벌 인재관리 부문을 맡아 GM의 구조조정 기간 회사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며 혁신을 실현하는데도 성공했다.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며 쌓인 ‘메리 바라’의 경험과 내공이 빛을 발한 것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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