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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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이동 통신시장
년 이동통신 서비스의 시작-011
1996년 신세기 통신 등장-017
1997년 PCS 3社의 참여
식별번호의 BRAND 化 :
각 통신사의 식별번호를 알리고 차별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마케팅 목표.
Ex) ‘Oneshot 018’ -> 런칭 초기부터 식별번호 앞에 차별화된 수식 어구 지속적 사용. 서비스의 기능적 강점을 이미지적인 차별점으로 연결시키는데 성공
‘Speed 011’ , ‘파워디지털 017’
TTL의 출시배경
1999년 7월 출시된 SK 텔레콤의 야심작
감성-문화 브랜드의 첫 주자
고가의 단말기와 높은 수준의 요금인 스피드 011의 단점을 보완
연령대별 이동전화 잠재수요 및 서비스 보급율 ( 99년 3월)
구분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계
잠재수요
350
만명
780
만명
760
만명
530
만명
370
만명
2790
만명
서비스
보급율
50%
95%
90%
80%
40%
60%
* 10대의 서비스 보급률이 낮고 20대의 잠재적인 수요를 예상했을때 시장을 공략할 여지가 충분, 성공 확률 높음.
업체별, 연령별
이동전화 신규 가입자 비율(99년 3월)
구분
SK텔레콤
A사
B사
C사
D사
10대
5.8%
9.2%
12.2%
13.6%
12%
20대
31.3%
41.6%
42.1%
48.4%
40.6%
30대
37.7%
27%
27.6%
23.4%
33.8%
40대
16.3%
15.1%
15%
9.8%
9.8%
50대
8.9%
7%
3.1%
4.9%
3.8%
10-20대의 연령층에서 SK텔레콤의 열세
브랜드의 진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