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건축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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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 건축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이중내진 평면형식의 시초가 된 건물(서측 내진을 추가적으로 형성) / 기존 성당 양식인 단일내진 형식과 비교됨
- 베스트부르크(Westwerk) - (정면입면, 종탑을 포함한 서측 위치한 부분을 총제적으로 지칭. 독일 로마네스크 건축양식의 가장 특징적 요소로 형태적으로 장엄성, 기념성등을 강조하며 당시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영광과 권위를 상징한다.)
- 샤를마뉴 대제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역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의 대관식이 여기서 치뤄짐)
- 독일 로마네스크 건축의 시초가 된 작품(반원형아치, 아케이드, 견고하고 육중한 벽체)
2. 쾰른 대성당(1248~1880, 쾰른)
- 1996년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건물
- 정식 명칭은 성베드로와 마리아 대성당이며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큰 고딕양식의 교회
- 첨두형아치(Pointed arch) - 횡압력감소, 수직하중 지지력 증가를 통해 종교적 열망을 상징하는 수직성 강조에 유리하다. (P의힘을 줄여 건물의 높이를 높게 올릴 수 있는 기반이 된다,)
- 리브볼트(Ribbed Vault) - 첨두형 리브의 도입으로 구조적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달하고 형태적, 평면적, 공간적으로 진화되었다. 기존의 로마네스크 건축에서는 천장의 아치를 받치는 것이 벽체밖에 없었으나 리브볼트와 첨두아치를 통해 힘이 분산되면서 벽의 두께도 얇아지는 효과를 가져오면서 건물의 높이를 높게 올릴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즉 수직성을 강조할 수 있다z.)
- 플라잉버트레스(Flying Buttress) - 건물상부의 하중을 받치기 위해 높은 탑을 세워 부벽과 연결한 것. 건물상부의 하중을 기존의 아치로 받아내려고 할 경우 낮은 높이에서는 일반 버트레스로 받아낼 수 있었으나 수직성 강조에 따라 높이가 점점 높아지면서 그것이 불가능해지자 외부에 높은 탑을 세워 부벽을 이 탑과 연결한 것)
-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먼 길을 여행했던 동방박사 세명의 유해가 간직되어 있는 성유물함(서양 최대 규모이자 중세 황금세공의 최고 걸작, 사실상 이 유물에 걸맞는 건물을 만들기 위한 공사가 쾰른 대성당 건축의 시초가 되었다.)과 함께 오토시대에 현재의 터키 이스탄불에서 수입된 게로십자가가 중요한 유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