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건축 시에 요령 및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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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건축 시에 요령 및 체크포인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지를 전원주택지로 고르면 비교적 간단하게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 값이 비싼 대신 허가조건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심과는 달리 농촌지역은 대지라고 할지라도 몇 가지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우선 토지거래 허가대상 여부를 파악하고 대상일 경우,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농가가 있는 대지를 살 때는 1가구 2주택이 적용되므로 바로 신축 또는 증축해 이주해 살지 않을 경우라면 건물 멸실신고를 한 후 철거한다. 그러면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는다.
대지 구입시 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토지 소유주와 건물 소유자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만일 토지와 건물의 소유주가 따로 있으면 건물 소유주가 떠나지 않는 한 자기 소유의 땅이라도 마음대로 집을 지을 수 없다.
농가가 있는 대지의 경우, 농가를 수리해 살거나, 주말주택으로 이용하면 투자비용을 아! 수 있다. 신축비용이 모자라거나 농가풍의 전원생활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은 주방과 화장실 등 꼭 필요한 부분만 수리해서 이용한다. 빈 농가 중에는 수리가 불가능할 만큼 낡은 집이 많으므로 잘 살펴보고 구입해야 한다. 개조비용으로는 2∼3천만원 정도 예상하면 된다.
외지인이 대지를 구입할 때는 해당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토지거래 허가신청을 할 때는 토지거래 허가신청서 1부, 토지등기부 등본, 토지이용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거주용 집이 아니라 카페를 지을 경우에는 토지이용 계획서를 다시 제출해야만 허가를 받을 수 있고 신청한 날로부터 15일 안에 허가 여부를 심사하여 발급해 주어야 한다.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하거나 전원주택을 지으려면 첫 번째 확인해야 되는 것이 도로다. 아무리 좋아도 도로가 없으면 그림의 떡이다. 그만큼 도로 문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
전원주택은 차도와 접해 있으면 소음공해, 도난 등 단점이 있으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을 때 고립이 되어 나쁘다. 60대 이상은 도로에서 300~600M 사이가 도보로 걷기에 좋다. 30~40대는 700~1,000M가 좋다. 삼박자가 맞는 전원주택지는 부르는 게 값이다. 배산 임수 남향은 누구나 선호한다. 그러나 세 가지 중 하나만 택하면 가격이 저렴하다.
2. 공사시 check point
㉮ 공사 견적 체크
검 토 내 용
- 견적명세서의 내용이 설계도,시방서와 차이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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