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생물] 병원성 대장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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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미생물] 병원성 대장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Introduction
2. Gene regulation by cell-to-cell signaling
3. Quorum sensing in Escherichia coli
4. Establishing the role of quorum-sensing signals in E. coli
5. Relationship of cell-to-cell signaling to virulence expression in E. coli O157:H7
6. Conclusion
본문내용
1. Introduction
- O157의 특징은 여러 차례의 설사, 격한 복통, 혈변이다. 복통은 우하복부통이 많고 여러 차례의 설사 후 혈변이 나타난다. 그 이외에 발열도 참고가 된다. O157 감염의 경우는 지속하는 발열은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살모네라균이나 캄필로박터에서는 발열이 계속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O157은 다시 O157:H7과 O157:NM으로 나뉘어 지는데, "H"는 대장균이 운동성을 갖게 하는 편모(flagella)형을 지칭하고 NM(non-motile)은 운동성이 없음을 의미한다.
병원성 대장균 O157:H7은 -20℃에서 9개월 이상동안 균수에는 변화가 거의 없었으며, 좋은 조건하에서는 6.5℃ - 7.2℃에서도 성장이 가능하며, 균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5℃이하에서 보존되어야 한다. 균의 열에 대한 저항성은 60℃에서 45분, 65℃에서 10분, 75℃에서 30초간에 완전히 사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균 O157:H7의 십진 감소시간(D-value)은 갈은 고기의 경우 145℉(62.8℃)에서 18-30초이다. 염농도에서는 6.5%까지 성장이 가능하며, 성장을 억제하기위해서는 8%이상의 염농도를 요구한다. 또한 성장의 최소 pH는 4.5이며, 화학 소독제로는 솔베이트 등 (sorbate, benzoate)이 균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