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속의 민족과 감리교회 1930년대의 감리교회와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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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련 속의 민족과 감리교회 1930년대의 감리교회와 시련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기독교조선감리회의 조직 : 1930년에 남북 감리회가 합동하여 새로운 기독교조선감 리회가 형성됨으로써 총회조직에서부터 개 교회의 조직에 이르기까지 통일된 정비를 하게 됨.
ⓛ 새로운 제도와 조직으로는 먼저 기독교 기독교조선감리회 의회제도는 당회로 통일, 1 년에 4차례씩 모이던 계삭회는 연2번 모이는 구역회로 지방회는 지방회로 매년 1회 모이는 매년회(Annual Conference)는 연회로 하였다.
② 목회자 교직으로는 통합된 조선감리회에서는 연회 입회 후 준회원으로 전도사 4년과 정을 거쳐 목사안수를 받으면 연회 정회원으로
③ 목회자의 계층적 종류 : 남북감리회 모두 전도사 2년과 집사목사 2년을 지내야 장로 목사로 안수했는데, 이것을 준회원 4년 과정이 지나면 정회원목사로 하였다. 그러나 1934년 총회에서는 준회원 허입 후 2년 만에 목사안수를 주기로 하였고 세계 감리 교회 사상 처음으로(미국의 남 북감리교회 보다 앞섬)여자목사 안수제와 여자총대원 을 인정하였다. 지방회 책임자는 감리사로 호칭을 통일하였고 선출방법은 연회에서 감리사후보 3명을 택하여 연회원의 다수를 얻은 이가 감리사로 임명되었다.
④ 평신도 교직은 미국 남북감리교회와는 달리 탁사, 유사, 속장, 권사, 본처 전도사등 여러 종류를 두었고 본처 전도사는 연령 25세 이상 입교한 지 5년이 넘어야 했고 이 것이 해방 후 현재의 장로로 바뀌었다.
⑤ 조선감리회의 행정체계 : 조선감리회의 행정부는 총리원이며, 총리사가 총리원 원장 이 되어 모든 사업을 관할한다. 이 집행기구인 총리원과는 달리 최고 의결조직으로서 는 총회와 총회 실행부인 이사회가 있고 이 총회(이사회)의 결의 내용은 총리사를 통 해 주로 해당부서인 전도국, 교육국, 사회국을 경유하여 실행되었다. 따라서 총리사는 실제로 행정뿐만 아니라 전도, 교육, 사회, 재무등 조선감리회의 모든 사업을 관장 하 게 되었다.
⑥ 연회와 관할구역 : 조선감리회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지방과 구역 등 실제로 복 음이 전개되고 있는 선교현장의 재조정이었다.
북감리교회의 13개 지방(제물포, 천안,해주, 홍성, 강릉, 공주, 만주, 평양, 서울, 수원, 원주, 영변, 이천) 116개 구역과 남감리교회 6개지방(춘천, 철원, 송도 북, 송도, 원 산, 서울) 59개 구역이 통합당시 동부 중부 서부 연회아래 20개 지방으로 재조정되었 다. 그후 1931년 6월 개성 북부예배당에서 열린 제1회 동부 중부 서부 연합연회에서 신설된 신창지방, 홍천지방, 이안지방을 합쳐서 지방23, 구역176, 교회735, 기도처 163으로 늘어났다.
2) 1930년대 기독교조선감리회 교세 현황
①1930년대 중부연회는 3개 연회 중 교세가 가장 큼 중부연회에서는 경성지방이 대표적인 지방이었는데 이 지방은 남북감리교회가 합동됨에 따라 지방적 차원에서의 합동과 연합정신을 잘 발휘함
이용도 목사의 부홍회를 통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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