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연령제한 찬성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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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마트폰 연령제한 찬성 입장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저는 스마트폰 연령제한에 대해 찬성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어린나이부터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뇌가 불균형하게 발달되고 성장을 방해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아무런 인증없이 볼수 있는 음란물로 인하여 잘못된 성지식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법이나 연령에 따른 사용시간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경향신문
스마트폰 보급이 늘면서 해외 모바일 성인사이트 접속이 크게 늘고 있다.
해외 성인사이트들은 나이에 따른 접속 제한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어서 청소년들이 수만건의 음란 동영상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셈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7일 “무선 데이터 트래픽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접속량이 많은 사이트를 점검해 보니 외국 성인 사이트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며 “음란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다운로드 받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2. 매일경제
모바일이 영유아를 비롯한 어린 자녀까지 위협하고 있다. 스마트기기 중독에서 자신과의 일체화, 나아가 모바일 종속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자극적인 모바일에 빠진 영유아를 비롯한 어린아이들은 덜 신선한 오프라인 영역에 관심을 잃어가고 있다. 책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채팅을 하는 데 재미를 느끼고, 친구들과 운동을 하거나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게임을 하는 데 익숙하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이 영유아를 비롯한 초ㆍ중ㆍ고교 학생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고영삼 한국정보화진흥원 미디어중독대응부 부장은 "어려서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나중에 대인관계에 불안을 느끼고, 우울증과 기억력 감퇴 등 병적 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3. 한국일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도를 넘고 있다. 지난 5월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ㆍ중생의 44%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다. 전화, 인터넷, TV 기능이 모두 결합된 스마트폰은 청소년들의 일상을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집단 따돌림, 음란물 접촉, 과다한 요금부과로 인한 부모와 갈등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행정안전부의 인터넷중독 실태조사(2011)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들의 인터넷중독률은 12.7%로 사용하지 않는 청소년들(9.7%)보다 3%포인트 높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성인(8.6%)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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