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찬반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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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성애 찬반토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3조에서 동성애에 대한 찬반 토론을 벌인 결과 아래와 같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반대인 분들은 동성애를 사회에서 인정하는 이상적인 가정 상(남녀의 결합)에 맞지 않으며, 에이즈에 미치는 악영향, 자연에 거스르는 행위 등의 이유로 동성애를 반대했으며, 절충하는 분들은 그들의 기본적 행복추구권은 보장해야 하지만 동성애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적극적 방안에는 반대하셨습니다. 동성애를 찬성하는 분들은 동성애가 이미 존재하는 사회의 문화이며 이를 양지로 끌어낼 수 있는 법적인 인정 또한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시간이 충분치 않고 각자의 가치관이 많이 달라 구체적인 대안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각자의 의견만 내고 토론을 끝내게 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 토론은 좀 더 정리된 모습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기 영어영문 박지원
-반대의견
노문과 장승환: 저는 동성애에 관하여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는 동성애에 대하여 옹호적이고 합법화 되어 있는 곳도 많지만 그것의 수용여부는 문화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부 아시아의 한 나라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길거리에서 키스를 했다는 이유로 징역 10년형을 내렸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그런 일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위의 나라와 같은 처벌을 받게 된다면 국민들이 반기지 않을 뿐더러 그런 처벌을 용납하지 못할 것입니다. 동성애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입니다.
어느 나라든 그 나라의 문화가 있고 종교가 있습니다. 위의 나라는 그 나라의 독특한 문화가 있기 때문에 그런 처벌이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유교라는 문화적 특성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많이 변화된듯해도 그 뿌리는 아직도 우리의 생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훗날에는 모를까 현재로서는 동성애를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를 찬성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그 찬성하는 사람들도(동성애자가 아닌) 자신이 그 일을 직접 겪게 되거나 바로 옆에서 그 일을 목격하게 되면 그때는 동성애를 부정하는 일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주제와 약간 벗어나지만, 한 가지 덧붙이자면 동성의 결혼을 인정하는 몇몇 나라도 있지만
결혼이라 함은 남녀의 성스러운 의식이자 만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혼은 그것을 전제로 하며 이 때, 종족 보존이라는 것도 무시하지 못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각 개인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지만 이것을 허용하게 된다면 가치관의 문제 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전체 에이즈 환자의 41%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 보다는 이성에 대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 몇 배는 더 많은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의 비율을 감안할 때, 전체 에이즈 환자의 41%라는 것은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며 큰 문제라 생각이 듭니다.
경영학부 이익근: 동의합니다. 어떠한 종족이든 번식을 하고 번식을 통해 종족을 유지시키는 것은 본능에 가까운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지시켜야 만이 가치나 지혜 등을 대대로 유지 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이런 것을 해하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토론을 하면서 느낀 건데, 요즘은 정말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행복, 가치 등 자신이 누려야 하는 것을 많이들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어떤 큰 가치를 위해서는 작은 가치는 조금은 희생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경제에도 기회비용이 있듯이 모든 일이 다 윈-윈으로 갈 수 없을 경우에는 하나는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조시스템 공학과 오준석: 저도 반대 입장입니다. 우선 조물주께서는 남자와 여자 서로 맞물려 살아가라고 남성과 여성 이성을 만들어 아기 낳고 인류를 유지 즉 종족 유지하라고 남성과 여성을 만들었습니다. 과연 동성애자끼리 아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아무리 인간의 자기 행복이 중요하다고 해도 인류를 유지 할 수가 없다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상각합니다. 동성애자들이 아기를 낳지 못해 아기를 입양해 키운다면 그 아기는 자라서 정체성에 문제에 휘말릴 것이고 불행해 질 것입니다. 과연 아이가 자라서 사회에 적응을 잘 할 수가 있을까요? 저는 굉장히 회의적으로 봅니다. 이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행동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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