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론 주요 일간지의 뉴스와 광고비율 비교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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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론 주요 일간지의 뉴스와 광고비율 비교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뉴미디어의 성장으로 인해 4대 매체가 점점 퇴조되고 있다. 4대 매체 중에서도 특히 신문매체의 광고 시장은 더욱 더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2007년 광고 산업 통계에 따르면 매체별 국내광고시장 점유율이 지상파 방송은 97년과 2006년 28%대의 비슷한 점유율을 차지한 반면 신문은 97년 39.5%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09년에는 22.3%를 차지하였다.
신문 산업과 관련한 통계는 관련 기관별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신문사 자체적으로 조사되고 있으나, 그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가 떨어 질 수 밖에 없다.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2일간의 주요 신문사들의 뉴스와 광고비율을 조사하고자 한다. 지면 수에 따른 광고비율을 조사하되 이 지면 수는 뉴스의 비율을 조사하기 위한 것임을 상기 시키도록 한다.
주요 일간지의 뉴스와 광고 비율을 알아 보기에 앞서 이해를 돕기 위해 1996년에서 2006년까지의 전국신문 광고비 현황을 알아보고자 한다. (표26)을 보면 광고 매출액에 있어서도 조선,중앙, 동아일보의 3대 신문의 매출액이 압도적이며, 그 아래로 한국일보, 한겨례, 경향신문 등의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 IMF로 인한 광고 시장의 위축으로 조중동과 나머지 매체간의 광고비가 차이가 더욱 극심해 졌음이 단적으로 드러난다.
이는 2009년 현재에도 1998년 IMF때의 현상이 그대로 드러남을 아래 조사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
3월 23일~24일 주요 5개 신문사(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례 신문)의 기사와 광고비율을 비교 조사하였다. 신문의 지면 수에서부터 차이가 났다. 주요 3개 신문사는 44~52면 그 외에 경향 신문과 한겨례 신문은 32~36면으로 차이를 보였으며, 그에 따른 광고의 양도 주요 신문사가 높은 비율을 차지 하였다.
(5개 주요 신문사의 지면수 비교) (5개 주요 신문사의 광고비율 비교)
* 3월 23일~24일 신문만을 가지고 조사 하였으므로, 전반적인 비율이 아닌 단적일 수 있음
신문사별 특징을 보면 조선일보의 경우 다른 신문사에 비해 전면광고의 비율이 높았으며, 광고가 없는 기사만 나와 있는 지면의 수가 극히 드물었다. 즉 광고에 비해 기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았음을 알 수 있었다. 위의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지면의 수도 다른 신문사에 비해 많았으며, 그에 따른 기사와 광고의 비율이 높았다.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의 경우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지면의 수에 비해서 광고의 비율이 높았으며, 경향신문과 한겨례 신문은 지면의 수와 광고의 수가 비슷한 비율을 차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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