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괴검사 비파괴검사의 종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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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괴검사 비파괴검사의 종류2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형상치수에 변화를 주지 않고 어떤 종류의 입력을 주어서 그의 투과, 흡수, 산란, 반사, 침투, 누설 등의 현상의 변화를 검출하여 표준들과의 비교에 의해서 시험물을 파괴하지 않고 이상의 유무나 그의 크기, 또한 분포 상태 등을 조사하는 검사법을 말하며 현재는 용접물, 주조물, 압연재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검사법은 제품의 성질, 상태, 내부구조 등을 조사 할 수 있으므로 재료의 선택이나 가공법의 결정 그리고 제품의 근일화와 신뢰성 등을 확인 할 수가 있다.
2. 비파괴 검사의 종류
1) 방사선투과검사 (RT : Radiographic Testing)
방사선투과검사는 엑스선, 감마선 등의 방사선을 시험체에 투과시켜 X-선 필름에 상을 형성시킴으로써 시험체 내부의 결함을 검출하는 검사 방법으로, 내부 결함을 검출하는 비파괴검사 방법 중 현재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
엑스선 및 감마선은 물체를 투과하는 성질이 있으며, 투과하는 정도는 시험체의 밀도 및 두께 등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엑스선 및 감마선이 시험체를 투과할 때 내부에 결함이 있으면 시험체로부터 투과되어 나오는 방사선량에 차이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 시험체 뒤에 X-선 필름을 부착시키게 되면 투과된 방사선량에 따라 필름의 감광 정도가 달라지고, 이 X-선 필름을 현상하면 감광된 정도에 따라 농도의 차가 생겨 특정상을 형성하게 되므로 이를 관찰하면 시험체 내부에 존재하는 결함의 위치,크기를 판정할 수 있다.
2) 자분탐상검사 (MT : Magnetic Particle Testing)
시험품에 자장을 적용하고 시험품을 자화시키면 자속이 발생한다. 이때 시험품의 표면 또는 표면 하에 결함이 있으면 자속이 누설하고 결함의 양쪽에 자극이 발생하여 국부적인 자장을 형성하게 된다.
시험면에 자분을 적용하면 결함 부분의 국부 자장에 의하여 결함에 자분이 모이게 됨으로써 결함의 위치와 크기를 알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는 자분탐상검사는 결함 검출 능력이 뛰어나 아주 미세한 결함이라도 검출할 수 있으므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표면 및 표면 근방의 작은 균열 및 기타 결함도 검출 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검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결함으로는 균열, 겹침, 시임, 탕계 그리고 라미네이션 등이 있다.
3) 침투탐상검사 (PT : Liquid Penetrant Testing)
침투탐상검사는 표면 결함을 검출하는데 효율적인 방법으로, 다른 비파괴검사 방법들에 비해 원리가 단순하고 사용하기가 간편하여 많이 적용되고 있다.
침투탐상검사는 용접부, 주강품, 단조품 등과 같은 금속 재료뿐만 아니라, 세라믹, 플라스틱, 유리 등의 비금속 재료에도 폭넓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험체의 형상이 복잡하더라도 검사가 가능하다. 그러나 표면 결함만이 검출 가능하고 다공성 시험체에는 적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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