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 예배기도문

 1  주일 낮 예배기도문-1
 2  주일 낮 예배기도문-2
 3  주일 낮 예배기도문-3
 4  주일 낮 예배기도문-4
 5  주일 낮 예배기도문-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주일 낮 예배기도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 대흥교회를 오늘까지도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주일 낮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교회는 목사님을 통해서 올바른 성경말씀을 듣고 신령한 삶을 살아가는 참 좋은 교회 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성경학교를 통해서 올바른 성경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뒤돌아 보면 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신앙생활을 하는데는 아직도 이기적이고 교만하고 본의 아니게 나쁜 마음들이 우리들 마음속에 남아있음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모두에게 각자가 다 잘할 수 있는 달란트를 주셨지만 우리들이 올바른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지못하면 그 귀한 달란트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여 신앙생활에도 도움이 되지않고 교회생활도 본이 되지 못하여 교회발전에도 많은 해가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 나의 잘난 것은 내려놓고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자기부정의
힘으로 장로님들을 중심으로 담임목사님을 잘 모시고 우리 대흥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귀한 교회로 섬기기를 다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대흥교회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교회는 여러개의 기관들이 있습니다. 수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한 마음으로 뭉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계획한 일들에 관심을 갖고 모이기에 힘쓰고 참여해서 일하다 보면 우리교회의 당면한 문제들이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실 수 없는 일들을 시키신 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들은 모두가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일도 삶과 신앙을 저울질 하며 이원론적인 생각으로 삶 앞에 신앙을 굴복시키는 부끄러운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앞에 굴복되지 않는 굳건한 믿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우리교회의 눈앞에 보이는 문제들을 내 힘으로 해결하기를 원히시는 분들이계십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신앙인의 자세가 항상 적당히, 그저 그렇게, 시간때우기로 아무 준비와 정성과 기도없이 하시지는 않습니까?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함께 모여서 의논하고 기도하며 해결해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안에서 대흥교회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우리 모든 교우들은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아 한사람도 교회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새로 입교하는 교우들도 세심하게 보살펴서 올바른 성경말씀을 듣고 교회에 잘 적응하는데 우리 모두가 노력하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때 우리가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기뻐 찬송하고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이 평안을 찻고 우리의 얼굴에 광채가 날 때 우리 산성교회가 세계에서 제일가는 교회로 하나님께 영광 드릴수 있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희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저희들이 부족하고 올바른 행동을 지 못할 때 올바른 사고를 갖고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예배를 위해서 찬양을 준비한 할렐루야 성가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저들의 노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저희들이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신 줄 믿사옵고 하나님께서 이 시간에 저희들과께 하심도 믿사옵고 아무공로 없는 죄인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세상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유일하게 택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속량하시고, 성령으로 불러주시어, 살아계신 아버지께 살아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저희들은 세상의 정욕에 이끌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만 해 왔습니다. 세상에 거룩한 영광을 드러내기는커녕, 본능에 이끌려 생활했던 어리석은 저희들을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용서해 주시며, 회개하는 저희들에게, 평안과 함께, 죄악을 이기는 성령의 권세를 부어주옵소서.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하나 되어야, 하나님의 교회가 평안해질 수 있사오니 목사님, 장로님들, 제직들, 평신도들이 모두 진보의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일에, 목사님, 장로님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안에 든든히 서가는, 대흥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성령이여 도와주옵소서. 올 한 해 각 부서조직을 위해 헌신할 일꾼들의 헌신을 기억해 주시며, 2010년을 위해 열심히 씨 뿌릴 청지기들이 더우더 주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그래서 교회 주변이 변한 만큼, 우리 교회도 복음 안에서 온전히 변화받아 부흥하는, 2010년이 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이끌어 주옵소서. 비록 교회 규모는 작지만, 모든 성도들 복음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의왕시에 복음의 영향을 끼치는 대흥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성령이여 인도해 주시옵소서. 세상에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우리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귀한 말씀을 받는 시간입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권세를 입혀 주시어, 오묘하신 말씀을 능력있게 증언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말씀 안에서 승리자의 모습으로 만나, 승리의 예배를 올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배가 시작되었사오니, 성령의 임재 가운데 드려질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주님 만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 밤에도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삼일 동안 세상에서 더럽혀진 심령을 정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심령이 불신앙과 근심의 밧줄에 매어 있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평안으로 자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는 물질만능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허망한 생각과 허탄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윤리와 도덕은 땅에 떨어지고 하나님의 정의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주님 이 나라를 불쌍이 여겨 주시옵소서.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신 주님, 저희에게 먼저 사랑하려는 마음을 주옵소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가득하게 하시어 그 사랑으로 이웃을 품게 하시고 마음의 대상까지 안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신 주님의 사랑을 저희들도 행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이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심령의 귀를 열어 주시고 속사람의 눈을 활짝 열어 주옵소서. 말씀 속에서 주님의 숨결을 느끼게 하시며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영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병중에서 신음하는 우리 교우들을 돌보아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금요 철야 예배 까지도 기도와 찬송으로 살게 하시고, 가정과 일터에서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거룩하신 하나님 지금은 참으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사회는 점점 더 추악한 모습들이 난무하고 날이 밝으면 도둑과 자살과 정욕의 악령들이 넘실대는 참으로 안타까운 장면들이 하나님 주신 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불안의 파도들이 하루도 멈추지 않습니다. 여기 저기서 탄식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쉬지 말고 기도하라시는 주님의 말씀에 더욱 엎드리고 기도해야만 될 줄로 압니다. 살아 있으나 모든 것이 죽어 있는 것 같은 이 사회가 주님의 은혜와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숨결을 체험할 때까지 저희들이 멈추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참된 평화가 이 민족 곳곳에 가득 차고 넘칠 때까지 무릎 꿇고 가슴을 치며 부르짖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고통과 신음이 가득한 이 사회를 성령님의 은혜로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시고, 미움과 다툼이 일어나는 곳에 주님의 사랑을 심어 주셔서 한마음 되게 하는 사회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교회 안에도 상처받고 고통받는 심령들이 있습니까? 주님의 은혜로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고 하나님의 차고 넘치는 축복으로 그들이 새로운 사람을 살 수 있도록 놀라운 역사가 이 밤에 일어나기를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사자 목사님을 성령님의 강한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더욱이 상처받고 마음 아파하는 심령들이 늘어나는 이 때에 그들의 상한 마음들을 주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치유하고 싸맬 수 있도록 사자 목사님께 갑절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하옵고 다 이르지 못한 말씀, 머리카락 한 올까지 세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사자 목사님과 저희들에게 이르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