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는 하이테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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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는 하이테크 예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책에서는 하이테크의 예배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에 많은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현대는 미디어 시대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교회에서의 이 첨단 기술 사용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실제적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도 실용적인면, 기능적인면, 효율적인면 등에 대해서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외국인이다. 미국인으로서 미국에 대한 실상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도 사정은 비숫하다고 보여진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도 컴퓨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으므로 그 활용도도 세계적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20~30전에만 하더라고 예배에 쓰였던 보조 자료가 거의 없었던 듯하다. 기껏 주일학교 학생부 정도에서 사용하였든 챠트(괘도)에 그림 혹은 음계를 그린 찬송가, 어떤 상황설명을 하기 위한 그림 정도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은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필수가 되었다. 규모가 적으면 적은대로 크면 큰대로 맞추어 예배에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프리젠테이션을 예배를 위하여 어떻게 얼마나 사용하여야 하며, 적당한 용도는 어떻게 사용되는 것인가? 그것은 대화로서의 예배를 돕는 기능으로서 사용될 때 훌륭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도 주장하는 것처럼 “시각적 이미지가 오늘날의 주된 언어이며, 모든 연령대, 인종, 성, 계층의 사람들을 끌어모으므로 전자 영상을 옹호”하며, 또한 ”시각 예술의 언어가 시각 지향적인 젊은 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해주며“ 전자 매체 시대의 스테인드글라스이며 십자가다....성상이 문맹자들을 위한 성경이었듯이 이제는 스크린이 새로운 식자들을 위한 성경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공감이 간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교회도 보조를 함께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현대인은 디지털 기술을 일상적으로 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설교의 요점을 강조할 수도 있고 특별한 예전 행위들에 주위를 기울이게 하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또한 청각이나 시각 장애가 있는 교인들을 섬기는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하며,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흥미와 찬양의 분위기를 높이고, 교회의 양적 성장을 위하여는 바람직하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적 요소들과 어울리는 프레젠테이션은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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