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검사실 실습 기록지1

 1  병리검사실 실습 기록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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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리검사실 실습 기록지1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환자 1인당 혈소판을 헌혈 받을 때 필요한 전혈의 수는 7개 정도인데 한사람은 한사람에게서만 받도록 한다. 여러 명일 때는 발열이나 CMV감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GVHD환자의 경우 직계가족에게 수혈 받을 시에 반드시 방사선 조사를 해야 한다. 혈장의 경우 얼려서 보관을 하는데 사용할 때는 15분간 체온과 같은 온도에서 녹인 다음에 수혈을 해야 한다. 환자에게서 전혈을 받고 검사실로 보낼 때는 항응고제와 잘 믹스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환자의 객담을 받을 때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입안을 헹구거나 양치를 한 후에 받는다. 환자의 뇌척수액과 blood를 검체로 받았을 경우는 냉장보관을 하면 안되는데 뇌척수액의 경우 뇌막염을 일으키는 나이지리아균이 온도에 민감해 냉장 보관시에 금방 죽기 때문이고 blood는 혈액속의 균이 배지에서 자라야 하기 때문에 가장 잘 자라는 체온에서 보관을 해야 한다.
(2) 정맥천자(Blood sampling) 방법
대상자의 상지가 접히는 부분에 나타나는 세 개의 정맥에서 주로 혈액을 뽑는다. tourniquet을 정맥의 10cm 정도 위에 묶고 주먹을 쥐게 해 정맥이 부풀도록 한다. 그리고 알콜솜으로 주사부위를 안에서 밖으로 둥글게 닦은 다음 마를 때 까지 기다린다. 알콜이 다 마르면 needle의 사면이 위로 가게 하여 비스듬하게 찌른다. 혈액이 needle 끝에 맺히면 tourniquet을 풀고 혈액을 채취한다. 적당량의 혈액을 뽑으면 주사부위를 알콜솜으로 눌러 준 다음 needle을 빠르게 뺀다. 채취한 혈액은 label이 붙어있는 병에 label 확인 후 벽면을 타고 흐르도록 넣고 항응고제와 잘 섞이도록 흔들어준다.
(3) Blood sampling 대상자 (이름, 성별, 연령)
이름: 김현진 성별: F 연령: 22
WBC
RBC
Hb
Hct
P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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