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유체공학] 응력부식
![[열유체공학] 응력부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435-0001.gif)
![[열유체공학] 응력부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435-0002.gif)
![[열유체공학] 응력부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435-0003.gif)
![[열유체공학] 응력부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435-0004.gif)
![[열유체공학] 응력부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435-0005.gif)
분야
hwp●응력부식 균열의 중요성
●응력부식의 과정
●응력 부식을 결정하는 변수
●응력부식균열 발생의 일반법칙
●발생기구이론의 종류
●응력부식 영향인자
●응력부싱의 입계양상
※요약
-인장응력하에 있는 금속재료가 재료와 부식환경이 특징적인 조합하에서 취성적으로 파괴되는 현상.
응력부식균열(Stress Corrosion Cracking)은 재료, 환경, 응력 3개가 특정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에만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내식성이 우수한 재료는 표면에 부동태 막이 형성되어 있지만 그 피막이 외적 요인에 의해 국부적으로 파괴되어 공식(pitting) 또는 응력부식균열의 기점으로 된다. 국부적으로 응력 집중이 증대되어 내부의 용액은 SCC전파에 기여하여 균열이 진전하여 간다. 이처럼 피막의 생성과 파괴가 어떠한 조건하에서만 생겨 균열은 진행한다. 표면피막의 보호성이 불충분하면 전문부식으로 되어 응력부식균열은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응력부식균열은 내식성이 좋은 재료에만 발생한다. 어떠한 환경에서 균열저항성이 큰 재료라 할지라도 다른 환경에서는 응력부식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즉, 어떠한 재료라도 응력부식균열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이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