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미술은 역동적인 형태를 포착하는 것과, 빛과 어둠의 대비를 극대화시키는 데에 중점을 둔다. 흔히 바로크 미술의 시작 지점은 로마이고, 최초의 바로크 미술가는 카라바조라고 간주되고 있다. 미술사에서 바로크는 미술의 모든 장르와 하나의 시대를 한꺼번에 포함하는 마지막 양식이다. 바로크 이후로 미술사에서는 동시대에 여러 가지 미술 사조가 등장하며, 각각의 장르에 따라 서로 다른 양식을 보이기도 한다.
국가별 대표작가
이탈리아 - 카라바조,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베르니니
스페인 - 엘그레코, 벨라스케스
네덜란드 - 렘브란트 반 라인
벨기에 - 루벤스, 안토니 반 다이크(플랑드르)
국가별 미술성향
이탈리아 - 종교개혁 속에 발생
- 극적인 효과 강조
- 사실감↑
스페인 - 안달루시아 지방의 ‘세비야(Sevilla)라는 도시로부터 발달
- 이탈리아와 연관
- 풍부한 장식, 환상적인 공간의 독특한 건축물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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