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적 글쓰기 낙태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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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술적 글쓰기 낙태 반대1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낙태(유산)는 태아가 모체 밖에서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시기 이전에 죽어서 나오는 현상으로 심상덕, 낙태와 낙태_낙태에 관한 400자칼럼, 푸른솔출판사, pp.262
과거보다 개인의 자유가 존중되는 현대 사회에서 낙태를 둘러싼 논쟁은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낙태가 권리인지 범죄인지에 대한 논쟁으로 낙태를 연구하는 논문들이 끝없이 나오고 있다. 고등고육을 받는 대학생이자 여자의 몸을 가진 나 역시도 낙태라는 것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만한 문제이고 학술적으로 가치있는 주제라 판단하여 ‘낙태는 범죄이다’라는 반대입장을 갖고 학술적 글쓰기를 하려한다.
본론
태아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일이다.
나의 불편함을 제거하고 나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생명의 희생도 마다 않는 각박한 사회적 분위기는 낙태에 대한 태도에서 두드러진다. 김중호, 의학윤리란 무엇인가?, 서울: 바오로딸, 1995.
나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선이라는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낙태를 방조하고 있다. 그러나 타인을 살해하는 것이 반윤리적이며 반사회적인 것처럼 낙태 역시 반윤리적이고 반사회적인 행위이다. 물론 치료적 낙태의 경우처럼 불가항력적인 경우 낙태는 어쩔 수 없지만, 그 외의 낙태는 살아갈 권리의 박탈 즉, 또 다른 살인 행위로 아무리 태아에게 생명을 준 부모라 할지라도 낙태를 정당화 할 수 없다. 6주 이상의 태아는 이미 생명권을 가진 인간이라는 법무부의 판결 선례가 있듯이 여성의 자기결정권 보다 태아의 생명권, 즉 태아는 이미 생명권을 가진 인간이라는 측면에 좀 더 큰 무게를 두어야 한다. 임신을 하지 않을 권리와 원하는 시기에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는 권리가 임산부 마음대로 이미 존재하는 태아의 생명을 제거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산모의 건강을 위협한다.
낙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임산부의 자율권을 주장하지만 통계 자료에 의한 낙태 후 후유증은 여성들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낙태 후 산모가 겪게 되는 신체적 건강문제와 정신적 부분을 나누어 살펴보겠다.
1.3.1 신체적 후유증
① 자경경부 무력증. 차기 임신 시 자궁 경부가 무력하여져서 차기 임신 시 유산, 조산을 유발 할 확률이 높다.
② 현재 시행되는 수술들이 산모의 자궁 속에 기구를 삽입 태아와 태반을 거의 다 제거할 때까지 조금씩 뜯어내는 방법이다. 태아를 긁어 낼 때 쓰는 도구를 잘못 사용하면 자 궁이 뚫어질 우려가 있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심상덕, 낙태와 낙태_낙태에 관한 400자칼럼, 푸른솔출판사, pp.262
김중호, 의학윤리란 무엇인가?, 서울: 바오로딸, 1995.
PASS, 낙태의 영향, http://pass.or.kr/diagnosis/mm_03.php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