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대한민국 화장품 점유율 2위인 LG생활건강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회사로 1945년에 창립되었다. 자체 브랜드로는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마몽드, 아이오페, 한율, 헤라, 설화수, 리리코스, 프리메라, 이니스프리, 에뛰드 하우스, 롤리타렘피카, 에스쁘아, 려, 일리, 미쟝센, 해
1. 아모레퍼시픽 기업 성장과정
아모레퍼시픽은 1960년대 태평양이라는 명칭으로 창립하여 그 이후 자체브랜드로써“아모레퍼시픽”을 런칭하였다.
이러한 아모레퍼시픽은은 사업초기 업계 최초로 독특한 방식의 방문판매를 도입하였으며 제품의 차별화와 안정성 창출을 위한 R&D활동에의 투자와
아모레퍼시픽 SWOT분석
(1) Strength
아모레퍼시픽의 강점으로는 효율적 자체생산 및 다양한 유통망과 다점포 확보한다는 점이 있다. 그리고 고가전략 취하는 동시에 중저가 전략브랜드 따로 설정하여 시장세분화에 활발히 대응한다는 점이 있다. 예를 들어 프리미엄 브랜드 '설화수'를 중심으로 고가
한류열풍과 함께 한방화장품의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브랜드이미지와 자연친화적이고 동양적인 한방 원료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효능은 중국 화장품 시장을 매료시킴
중국 한방화장품 시장은 향후 최소 200억 위안의 시장규모를 가질것으로 보임
업계 최초로 한방 피부과학연구소를 설립하고 한의
가격인하 경쟁으로 인한 부담감 : 기업들 간의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가격인하 경쟁이 나타나고 있다. 가격인하 경쟁은 수익성을 떨어뜨리게 된다. 이는 화장품의 품질향상을 위한 투자에 악영향을 끼쳐서 결국 기업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중국 내 기업들의 급성장 : 중국 자체 브랜드의 성장이 활발
. 현지 마스터프랜차이즈를 통한 유통 방식은 빠른 사업 전개로 성장성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차별적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를 위해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마스터프랜차이즈에서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해 직접 중국 시장을 통제하기 시작하였다.
이니스프리는 이 세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매장 3000여곳 가운데 이니스프리의 매장 수는 300곳, 3%에 불과하지만 매출은 4000억원, 전체 아모레퍼시픽 매출의 20% 이상에 달합니다. 중국진출 단 3년 만의 성과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역동성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