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각급 학교의 발명반과 발명공작교실 등의 체계적 발명교육을 위해서는 다양한 매체와 학교급별 수준에 따른 학습자료의 개발보급이 중요하며, 이는 현장 발명교육 지도교사들의 한결같은 바람이기도 하였다. 전국의 발명공작교실과 지역 발명교육 지도교사단체 등이 자체적으로 다양한 학
발명은 어느 한 과학자나 전문적인 발명가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반 국민과 학생은 누구나 적절한 아이디어와 소재만 있으면 이것은 곧 발명으로 연결되고, 발명의 결실인 발명품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발명과 관련된 착상이 모두 발명품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좋은 발명품을
개선하려는 태도를 가지도록 한다.
셋째,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또 어디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를 찾아보도록 한다.
넷째, 항상 기존의 아이디어를 버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발명화 해낼 수 있는 과학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르도록 한다.
발명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과 정서를 키워주어 미래의 훌륭한 발명 꿈나무로 자라도록 준비시켜 주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호기심을 가지고 생활주변을 진지하게 주시하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분야이다.
발명교육은 수학 및 과학에서 배운 원리를 직접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도출할
발명꿈나무 육성을 위하여 전국 각 학교에 발명반을 조직 운영하도록 권장하고 시 군 교육청 내에 발명공작 교실을 설치 운영 하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부와 특허청 및 시 도 교육청이 설치한 발명공작교실은 80여 개에 이르고 있다.
특히 발명의 날 부활과 때를 같이하여 “10만 발명 꿈나무 육성
`공든 탑이 무너지랴`, `열 번 찍어 안 넘어갈 나무 없다`는 속담이 있다. 3건의 특허를 받고, 국제 발명전에서 3회나 금상을 받은 `인조과일`은 이 속담에서 비롯한 발명이다. 이 인조 과일의 발명가는 개인 발명가 홍성모 씨. 고도의 화학 지식을 요하는 특허를 등록 받는 홍씨의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
특허청의 노력에 대해 기획예산처, 행정자치부 공동 주관으로 20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부문혁신대회에서 특허청은 “특허행정의 전자화”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무조정실 주관 43개 중앙행정기관 정보화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발명아이디어의 목적
발명아이디어 작품에 대한 지도 활동은 손수 발명품 제작이 가능 여부를 떠나 기본적으로 제작이 가능하면 완성되기까지, 제작이 불가능한 경우는 제작 구상까지 그에 따른 구체적인 구상을 하도록 지도함으로써 아이디어 작품에 대한 새로운 것을 보완할 수 있음은 물론 제작
Ⅰ. 서론
지위가 높고 돈이 많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대학을 나와야 하고 대학은 일류대학일수록 행복은 보장된다고 믿는다. 자녀를 일류대학을 보내는 부모가 일류부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녀의 대학진학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세계에서 유례
Ⅰ. 민속놀이 교수자료(학습자료)
1. 자치기놀이
1) 유래
자치기는 놀이 이름 그대로 자 즉, 막대기를 가지고 노는 놀이를 말한다. 땅바닥에 선을 긋거나 홈을 파서 집을 정하고 편을 갈라 한 편은 집에서 어미자(긴 막대기)로 새끼자(짧은 막대기)를 쳐서 날려 보내면, 다른 한 편은 이것을 받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