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체 인구의 5% 미만
‘오락장소’로의 변화
힌두교와 인도문화를 대변하기도
‘주거공간’.으로의 변화
-> 이러한 변화는 미국사회도 마찬가지
교회의 쇠퇴- 뉴에이지 운동
기독교 쇠퇴에 따라 이슬람, 불교, 힌두교 문화가 교회의 기능을 대체하는 양상 나타남
종교가 일상
기독교로의 개종을 통해 단순히 영토적 확장을 넘어 유럽의 기독교 문화권을 수호하고 방어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800년에 샤를마뉴가 로마교황 레오 3세에 의해 서로마 제국의 황제로 축성되면서, 중세 유럽 역사에서 서로마 제국이 상징적으로 부활했다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써 게르
유럽인의 열등이었다. 비유럽인의 열등은 인종적 차이의 면에서는 ‘미개인’으로, 그들의 단선적 역사관에 의한 역사의 진행의 면에 있어서는 ‘원시인’으로 다시 환언되었고, 전자는 인종대학살과 노예무역으로 후자는 제국주의로 귀결되었다.
3. 비기독교인
다음으로 공식적 유럽 역사관
기독교, 전통적인 도덕)들이 큰 위협을 받고 있던 시기였다. 유럽은 도덕적으로 퇴폐하기 시작했다. 또 자유로운 사상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하지만 기존의 가치를 고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았기에 그의 주장들은 엄청난 비난을 사게 되었다. 근래에도 독실한 기독교인들에게 니
도덕철학 등을 공부했다. 중상주의자였던 허치슨으로부터 사회과학 일반에 관한 도덕철학을 수학했다. 1740년에 옥스퍼드 대학으로 옮겼는데 잉글랜드지역은 스코틀랜드지역보다 농업 및 기타 경제발전에서 앞서가는 곳이었다. 그는 이 대학에서 밸리올 칼리지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여기서 데이
도덕’에 대하여 니체가 어떤 방식으로 비판을 가했으며, 그 결과 드러나는 도덕성의 진실은 무엇이고, 그것은 어떻게 극복될 수 있는가에 대해 살펴보고, 니체가 비판하는 기독교의 신자로서의 나의 모습과, 한 인간으로서의 나의 모습과, 초인을 내재한 존재로서의 나의 모습을 돌이켜 보고자 한다.
유럽의 중심부․주변부 관계와 생산양식 차원에서도 동일한 변동을 겪게 된다. 즉, 서양에서는 체제 주변부인 유럽에서, 동양에서는 체제 주변부인 일본에서 자본주의가 급속히 성장하게 된다.
유럽은 지중해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공납제의 주변부에 지나지 않았다. 공납제 체제의 이데올로
기독교 교육의 포기를 꼽고 있다. 1980년대부터 영국은 공교육에서 성경공부를 하지 않기로 한다. 그것이 기독교의 몰락을 가져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1960년대에 성개방을 통해 기독교를 열심히 믿고 있던 여성들이 성적으로 개방되어 더 이상 교회에 의지하지 않고 도덕적 해이를
도덕법칙이 있는데 이 두 법칙은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일체가 되어 자연법을 형성한다고 하였다. 자연법은 신으로부터 유래된 절대적․보편적 영구불변의 법으로 강제적 구속력은 없으나 아무도 거부할 수 없는 법으로 실정법의 근원이다. 실정법이 자연법에 위배될 경우 전제와 압제가 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