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서는 처음 접해보는 정보였으나 글쓴이는 10년 전부터 자기 계발을 해왔다는 것이고 그 이전에도 글쓴이처럼 글을 써서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고 ‘아차’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라는 격언을 친구 삼아 성실하게 독서에 임하였다.
누군가가 이야기하고 그걸 듣는다고 해서 다 알 수 없다는 걸 새삼 다시 느꼈던 것 같다. 항상 어느 한 시점에 그것을 깨닫곤 하지만 항상 그때마다 알 수 없는 연유로 무언가가 나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알 바가 없지만, 아무튼 그 어느 한 시점에 깨달았다. 어찌됐건 난 알았다, 지금은 그 점에대해 매우
글쓰기로 부업하라.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그 글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글쓰기로 먹고 사는,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전업 작가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은 전업이 아닌 글쓰기로 부업하라 이다. 전업이 아닌 부업을 하란다. 부업이란 무엇인가? 부업이란
글쓰기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 혹은 이것을 하면 좋은 이유에 대해 나열했다. 아예 부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챕터 이름을 정해 서론부터 말한 것이다. 그리고 대망의 두 번째 챕터에서 이 부업을 공개했다. 책을 한 권 읽고 독후감을 쓰고 그 독후감을 문서 판매 사이트에 올리면 끝이라는 정말 간단한 신
이 책을 읽고 독후감상문 이라는 것을 적어본다. 초등학교 이후 내가 자발적으로 이렇게 책을 읽고
감상문이라는 것을 써본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않는다. 이 책에서 독후감상문을 써서
리포트 사이트에 올리면 글이 팔린다고 한다. 왜 나는 이러한 부업이 있는줄 생각도 못했을까?
그래서 지금 이
저자 또한 나와 같은 직장인 신세. 물론 나는 전 직장을 그만두고 새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 그 회사는 또 어떤 문제가 있을까? 차장급이나 되는 내가 그 회사에 들어가면 얼마나 텃세를 부릴까? 직장을 3~4번은 옮겨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저자의 말고 회사는 우리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말은 정말
여러가지 부업을 해보면서, 느낀 결론은 돈을 벌려면, 노동이라는 나 자신의 뼈를 갈아 넣어야 돈이 나온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것은 뼈를 갈아 넣으면, 돈이 나오긴 나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갈아 넣은 뼈의 양보다는 돈이 많이 나오지 않는 단점이 있다.
처음엔 인터넷이나, 어플을 통한 부업
글쓰기를 통해 부업을 하면 그 순간부터 자동으로 그것이 돈을 벌어다 준다. 심지어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 주고, 그 글은 평생을 계속해서 돈을 벌어다 준다고 이야기한다. 사실일까 싶어 난 지금 이 글의 말대로 독후감을 써서 글을 올려보려고 한다. 그렇다면 글쓰기부업은 어떻게 하는가?에
이 책을 읽기 전에 ‘글쓰기로 부업하라’라는 책을 읽었다. 이때부터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고, 이제 책 읽을 때마다 계속 독후감을 쓸 텐데 아무쪼록 조금이나마 글을 잘 쓰고 싶었다. 전의 책은 부업하는 방법 위주의 책이었다면 이 ‘힘 있는 글쓰기’라는 책은 전반적으로 글을 잘 쓰는 법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