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가는 뿌리, 조금 자란 것은 굳은 뿌리, 완전히 비대하는 것을 덩이뿌리라고 한다. 고구마는 칼륨양이 많고 요구량도 많다. 그래서 칼리를 많이 공급해주면 덩이뿌리가 많이 생기고, 칼리를 많이 공급해주지 않으면 덩이뿌리 대신 얇은 뿌리나 굳은 뿌리(경근)가 많이 생긴다. 괴근 중에서 줄기에
뿌리가 둥그렇게 비대한 식물)에는 칼륨성분이 많은 비료를 주면 된다.
7. 비료의 형태
액체로 된 물비료는 우리가 생각하는 주사와도 같다. 모든 비료는 식물의 잎이나흙에 그 성분이 흡수되면서 효과가 나타난다. 물비료는 분말이나 알갱이 비료보다그 흡수 정도가 빠르기 때문에 단시간에 효과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더 이상 뿌리를 돌보지 않는다. 오로지 나뭇가지에만 관심을 쏟고 영양제를 과다하게 주사하고 있다. 그 결과 뿌리는 썩고 나뭇가지는 비대해져 나무 전체의 균형은 무너지고,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맹신하여 ‘과학지상주의’ 에 빠졌다.
뿌리와 더불어 복지(땅속 줄기)라는 것이 생기게 된다. 양수분이 흡수되는 뿌리와 달리 복지에서는 양수분 흡수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 복지 끝부분이 비대하게 자라면서 괴경(덩이줄기, 감자)이 생기게 된다.
감자는 씨감자를 이용해 심는 경우와 종자를 이용해 심는 경우 2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씨감
비대하여 구를 형성하는 현상. 채소 가운데 결구 현상을 나타내는 잎채소로서 배추, 양배추, 상치가 있고 비늘줄기(인경) 채소로서는 양파와 마늘이 있다.
즉, 결구배추, 양배추, 결구상추 등은 초기 생육 기간중에는 잎들이 밖을 향해서 자라나지만 어느 시기에 도달하면 잎들이 위로 서게 되는데, 이때
비대한 비늘줄기를 식용으로 하는 채소의 하나이다. 잎은 속이 비어 있는 원통모양이고 길이 30∼50㎝이며, 여러 개가 곧게 어긋난다.
이 장에서는 원예작물학13A형) 채소작물 잎의 결구현상을 (1) 엽구형성과 (2) 인경형성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3) 엽구의 종류와 품종에 따른 차이와 (4) 엽구형성에 미
뿌리혹박테리아는 공기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소(공중질소)를 암모니아태로 바꾸어 콩에 직접 공급.
↳ 토양pH 6.5~7.2, 질소함량 적고 석회, 인산, 칼리, 부식 많은 토양, 온도 25~30℃
· 근류균은 인공접종이 가능하다.
※ 화기탈락: 개화기 양·수분 공급 부족
※ R6: 꼬투리 비대 최대(full se
목젖의 양쪽에 위치한 구개편도와 더불어 목젖 위에 위치한 인두편도(아데노이드), 혀뿌리에 있는 설편도 등 여러 부위에 존재
3세 이하: 코와 입 통해 들어오는 세균 등 방어하는 면역기능 담당
3세 이상: 면역 기능 감소하므로 제거되어도 면역체계 이상 없음.
소아(3세 이상)
편도 비대함 때문
비대한 국가 기구와 혈연적 배타성에 사람들의 의식을 묶어두는 가족이 각각 큰 비중으로 사회ㅢ 위와 아래를 장악하고 있는, 그렇기 때문에 중간 허리에 해당하는 시민사회가 발전하지 못한 사회라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생활 속에서 일상적 파시즘을 안고 살아간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안고 가려
문제들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그 문제의 근본이 아직 뿌리 뽑히지 못했다는 것이며, 근본이 조속히 뿌리가 뽑혀야만 우리나라의 삼권분립체제가 제대로 유지되고 현재 우리나라에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들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