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의 history>
- '37년 설립
▶협동조합으로서 일반 私企業과 달리 이익 극대화가 아닌 "국민건강", "협동"이 주된 목표임
▶대한민국 낙농 및 유제품 개발의 역사를 주도해 온 Leading Company
▶'99년 전공장 전제품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정부 인증 획득
▶매년 3백여억원에 달하는 낙농
서울우유의 위치를 위협하는 경쟁자는 첫째, 기능성 우유의 시장확대와 둘째, 각 유통업체의 PB(Private Brand)와 타업체의 저가 공세를 받고 있다. 먼저 기능성 우유를 살펴보면, 기능성 우유는 성분강화 제품과 저지방우유, 고지방우유로 나누어진다. 이 가운데 성분강화 기능성 우유가 90% 이상을 차지한
서울우유의 이미지
‘서울우유’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i)저렴한 가격
ii)역사와 전통
iii)신뢰감
iv)어디서나 볼 수 있다
v)친근한 이미지
서울우유의 소개
1. 역사
1937년 `경성우유 동업조합` 설립
1945년 `서울우유 협동조합`으로 개칭
주식회사가 아닌 협동조합 형태로 지금까지 성장
서울, 남양이 있으며 각기 다른 전략을 분석하는 것과 고객시장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기본적으로 우리가 조사해야 할 것이며 각 경쟁사들이 각기 다른 시장에 어떤 전략을 세워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만한 우리가 생각한 새로운 프로덕트와 회사를 위한 다른 정책들을 살펴보기로
서울우유에서 1년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3월에 시장에 출시된 비요뜨(viyott) 역시 이런 시장 추세와 무관하지 않다. 비요뜨는 vital 혹은 victory의 ‘vi'와 요구르트를 줄여서 말한 ‘요뜨’의 합성어이다. 뜻을 풀이하자면, ‘성공하는 아침형 인간이 먹는 필수적인 요구르트’라는 의미라고 한
우리나라 유가공산업은 타 식품산업에 비해 비교적 짧은 역사 속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룩했다. 비록 서구 선진국 수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양적으로는 원유 소비량이 2백만 톤을 넘어섰으며, 질적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일익을 담당하는 중요한 식품산업으로
Ⅰ. 전체우유시장 상황분석
1. 현재 우유시장의 현황
- 97년 우유시장의 개방으로 외국업체 국내 진출
- 고름우유 파동 및 IMF의 영향으로 우유소비 감소
- 98년 상반기 고급우유, 기능성 우유 등 고가 제품의 판매 감소
- 현재 우리나라의 1인당 우유 소비량은 58.6㎏으로 선진국의 30~35%에 불과
- 메이저
우유, 검은깨 두유, 검은콩 간장·된장, 오징어먹물 피자 등.. 검은색 식품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일컫는 말이다. 검은색 식품의 색소에 든 안토시아닌·카로틴 같은 성분의 항산화력 덕분에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에도 좋으며 나아가 장기복용하면 항암효과까지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인체가 산화한다는
우유>는 할인점과 같은 새로운 유통채널로의 진출을 모색해야 할 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컵 커피 시장 등의 새로운 유통 활로를 개척하여야만 하는 시점에 왔다.
우리는 국내의 대표적인 유제품 방문 판매 업체 <연세우유>가 방문 판매 시장의 축소 추세에 대응하여,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면서
서울우유의 <美's>와 남양유업의 <우유 속 진짜 딸기과즙(바나나과즙, 카페모카, 초콜릿)듬뿍 - 이하 진짜 시리즈>의 마케팅 활동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우유 시장이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 두 제품이 어떻게 자사제품에 대한 욕구를 창조하여 소비자의 문제인식을 유발하고 있는지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