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맞춤법은 표준말을 소리내도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으로써 원칙을 삼는다.”고 한데서 어음론적입장과 문법적입장, 다시 말하여 형태주의적 입장에 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론에서는 제 1장 한글자모의 순서와 이름으로 시작해서 제 2장 된소리, 구개음화, 설측음(ㄹ),ㅅ 받침 단어, 제 3장 어
한글자모 교육과 그 발음 교육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배울 때 기초가 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다양한 한국어 교재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한글자모 교육과 그 발음 교육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세종한국어 1』과 『서강 한국어 1』을 중심으로 한글자모 교육과 그 발음 교육
[서론]
현대 사회에서는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한글자모 교육과 발음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앱이나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두 개의 한국어 발음 교육 어플리케이션, ‘마음글’과 ‘한글발음
and Japan)라는 책이다. 이 책은 늦었으나 2003년초 히로시마 대학에 재직중인 윤광봉 교수에 의하여 번역된 <한국의 놀이>(열화당)라는 이름으로 한글로 번역되었다. <한국의 놀이>에는‘윷놀이’ ‘장기’ ‘바둑’ ‘공기놀이’ 등 현재까지 전해지는 놀이도 있지만, ‘스라미’ ‘죽방울’ ‘무등(燈초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여 발표하였는데 표음 주의에 형태주의 표기에 의한 뜻을 밝혀 적는 방식이 정착되었다.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한글 맞춤법’도 1933년 조선어학회가 마련한 형태주의적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기초를 두고 있다.
1.1. 총칙과 자모
표음 문자인 한글은 표준어
자모의 결합으로 글자를 만들고, 만든 여러 글자를 단어로 만드는 재미있는 글자와 단어 만들기 놀이를 하여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다
3. 받침글자
한글은 영어와 달리 자음+모음+자음의 형태를 갖춘다. 즉 받침이 있는 글자를 익혀야 하는데 받침으로 쓰이는 것은 19개의 자음이다.
구성은 앞에서 본
자모의 결합으로 글자를 만들고, 만든 여러 글자를 단어로 만드는 재미있는 글자와 단어 만들기 놀이를 하여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다
3. 받침글자
한글은 영어와 달리 자음+모음+자음의 형태를 갖춘다. 즉 받침이 있는 글자를 익혀야 하는데 받침으로 쓰이는 것은 19개의 자음이다.
구성은 앞에서 본
한글이 제정되고 공포된 지 550돌이 지났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한 번 어린이들과 함께 둘러 보라. 외국어 일색인 간판들과 화려한 옷들, 과연 그 뜻을 알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
말로만 한글 사랑, 우리 것을 아끼자고 부르짖지 말고,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옷에 씌여 있는 외국어의
한글자모 순으로 배열된 사전은 먼저 용어의 개념과 유래, 용례를 제시하고 용어에 관련된 학설을 소개하며 관련 작품과 예문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정리되어 있다. 용어 해설 뒤에는 관련 용어를 적어 교차 참조하도록 했으며 참고문헌도 밝히되 국내 출판물(번역본 포함)을 우선 명기하고 외국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