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의 융합을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서 전통적으로 구분되던 방송과 통신의 구분을 없애고 새롭게 결합된 형태의 서비스를 출현시킬 것이다.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조속한 구축과 품질이 높은 스트림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의 개발도 중요한 기반 요소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는 높은
정보를 인터넷의 웹 환경으로 통합하여 효율성을 기할 수 있다.
오늘날과 같은 치열한 생산성 경쟁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시기 적절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사실 이러한 문제는 새로운 이슈라기보다 컴퓨터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부단히 그 해결방법을
정보통신 용어.
네트워크 기반을 갖는다.
대형 범용 컴퓨터나 PC뿐만 아니라 휴대폰·게임기·정보 가전·웹 카메라·물체에 부착한 전자태그 등 각종 정보기기나 센서가 IP(가능하다면 IPv6 IPv6은 인터넷 프로토콜(IP) 버전 6(Internet Protocol version 6)의 줄임말이다. IP 주소의 길이가 128비트로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네트웤의 개방성 및 상호 연결성을 보장하고 있는 개방형 네트워크(open system interface)로서 전세계 컴퓨터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있는 “네트워크들 간의 네트워크\"이다. 이러한 인터넷을 두고 실제로 전체로서의 인터넷(Inter as a whole) 또는 월드와이드웹 하이퍼미디어 네트워크(
※ 인터넷 서비스의 종류
- Telnet, e-mail(electronic mail), FTP(File Transfer Protocol), Archie, IRC(Internet Relay Chat), Gopher, WWW(World Wide Web)
※ 프로토콜이란
- 정보기기 사이 즉 컴퓨터끼리 또는 컴퓨터와 단말기 사이 등에서 정보교환이 필요한 경우, 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 여 정한 여러 가지 통신
통신의 인터넷 상용서비스 개시, 상용 ISP ISP란 Internet Service Provider의 약자로 인터넷 정보 제공자라고도 한다. 일반 사용자나 기업체, 기관, 단체 등이 인터넷에 접속하여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업자이다.
http://terms.naver.com/item.php?d1id=2&docid=12882 참조.
의 등장, 14400 bps의 고속서비스개시,
정보 표준화는 초기단계
초고속통신망의 도입으로 의료기관간 의료정보의 교환과 공유를 위한 전자의무기록표준화
임상 분야별 진료정보·의학용어·간호정보·영상정보·검사정보·약품정보·물류정보 등 표준화 시급
HL7 · DICOM 등 네트워크 통신프로토콜의 표준화도 선행
양한방 협진을 위한 양
프로토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현재 사용중인 대표적인 무선인터넷 기술로는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포럼의 WAP Browser 방식과 마이크로소프트의 Mobile Explorer(이하 ME라 함)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표1 참조). 그 외에 일본의 NTT DoCoMo사의 i-mode 서비스 및 국내의 삼성전자와 에이아이넷의 AnyWeb서비스
통신망의 도입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관간 의료정보의 교환과 공유를 위한 전자의무기록표준화는 임상 분야별 진료정보·의학용어·간호정보·영상정보·검사정보·약품정보·물류정보 등이 표준화돼야 하고 HL7 · DICOM 등 네트워크 통신프로토콜의 표준화도 선행돼야 한다. 이외에도 양한방 협진을 위한
정보통신부 정보기반심의관을 당연직 이사로 두는 것 외에는 정보통신부와 직접적으로 다른 연관관계를 갖고 있지 않다. 또한 한국인터넷정보센터의 경우에도 정관 제32조에서 “인터넷주소위원회는 도메인의 생성, 도메인등록 기준설정, 인터넷 프로토콜주소 할당기준 설정 등 인터넷 주소관련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