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표준화] 보건의료분야의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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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업표준화] 보건의료분야의 표준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보건의료분야의 표준화를 선정한 이유


◉ 의료정보 전송체계표준인 HL7
- HL7을 사용하는 이유
- HL7의 필요성
- HL7의 적용분야
- HL7의 구성
- HL7의 발전성 및 기대상승효과


◉ 방사선 영상정보 표준인 DICOM
- DICOM을 사용하는 이유
- DICOM시스템의 구성과 활용방안
- DICOM의 발전성 및 기대상승효과


◉ 보건의료분야의 표준화에 따른 의료분야의 발전성 및 기대상승효과


본문내용
1. 보건의료분야의 표준화를 선정한 이유
: WTO체제 출범 이후 세계적으로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뚜렷한 움직임 중 하나는 표준화다. 과거에는 생산성이 국가 경쟁력을 결정했으나 정보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산업 전반의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표준 선점 경쟁이 본격화됐다고 볼 수 있다. 보건의료정보의 경우 표준화의 근본 목적과 취지를 오해하는 이는 거의 없다. 다만 표준화의 적용을 받는 사례는 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하는 보험청구 양식 이외에는 거의 없어 현실과 거의 무관한 것으로 오해받고 있다. 그렇지만 임상적용 분야는 물론 각기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의료 관련기관의 산만한 연계와 다양한 분야의 응용으로 인해 의료정보 교환의 비효율성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의료기관간 정보교환의 사례는 매우 제한적이지만 의료의 국제화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의료정보 교환 및 공유의 문제는 국제화 추세에 있다. 이제 의료시장의 개방과 국제화 추세로 볼 때 의료정보 표준화에 뒤처질 경우 받는 불이익은 물론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보건의료정보의 표준화는 본질적으로 기술집약적인 특성을 내포하고 있다. 최신 · 최고 수준의 안정된 정보기술만이 표준으로 인증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보건의료정보 표준화는 초기단계에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해결돼야 할 과제는 거의 무한하다. 초고속통신망의 도입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관간 의료정보의 교환과 공유를 위한 전자의무기록표준화는 임상 분야별 진료정보·의학용어·간호정보·영상정보·검사정보·약품정보·물류정보 등이 표준화돼야 하고 HL7 · DICOM 등 네트워크 통신 프로토콜의 표준화도 선행돼야 한다. 이외에도 양한방 협진을 위한 양의학과 한의학 용어의 표준화, 의무기록 자료의 특성을 지원하기 위한 영문과 한글의 혼합 텍스트 처리 및 전송기술 등의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 그간의 국내 보건의료정보화는 산발적이고 부정형한 형태로 의료실무에 적용돼 이로 인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된 게 사실이다. 그러나 국가적인 위상과 현재의 기술수준으로 볼 때 이제는 국가 보건의료의 도약과 안정을 위한 새로운 국가적 ‘어젠다’가 필요한 시기며 표준화는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다. 급변하는 국제 보건 의료환경에서의 정보기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인터넷 기술 선도국으로서 보건의료 정보표준화 기술개발은 무의미한 혼란을 방지할 뿐 아니라 국가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가 될 것임은 지금까지의 전례로 보아 명백하다



2. 의료정보 전송체계표준 HL7
: 서로 다른 보건의료분야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간 정보가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의 집합입니다. 1987년에 처음 개발되었으며, 현재 북아메리카에서는 의료정보의 전자적 교환을 위한 사실상의 표준(de facto standard)입니다.

1) HL7을 사용하는이유
- 이기종 정보시스템 통합(교환)을 위한 구현수단으로 국가나 지역, 의료기관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전송 표준이다.
-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의료정보화분과(TC215)와의 긴밀한 협조로 의료기관 종사자, 정보개발자 등의 관련자들이 공동참여 개발된 개방형 표준이며 사실상의 국제 표준이다.
- HL7 구현에 필요한 다양한 Toolkit 입수가 용이하며 최소의 예산과 노력으로 HL7의 구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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