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이기에 선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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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자료(O)>
-2013.4.13 truncal vagotomy & pyloroplasty 수술 시행함.
-수술부위 통증으로 인하여 통증을 피하기 위해 호흡과 말을 조심스럽게 함.
-갑작스런 움직임에 통증을 호소하고 얼굴을 찡그리고 신음소리 냄.
-현재 IV-PCA를 작동시키고 있음.
-얼굴을 계속 찡그리
폐렴을 일으킨 원인균이 세균인지 아닌지, 세균이라면 어떤 종류의 세균인지, 병원균에 감염된 환자가 젊은 사람인지, 혹은 노인인지, 건강한 사람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호흡기질환 혹은 여러 장기에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는지, 병원균은 어디에서 감염되었는지 등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볼 수 있다.
2. 병태생리
폐렴은 폐렴이 발생하는 상황에 따라 매우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분류를 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
즉 폐렴을 일으킨 원인균이 세균인지 아닌지, 세균이라면 어떤 종류의 세균인지, 병원균에 감염된 환자가 젊은 사람인지, 혹은 노인인지, 건강한 사람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호흡
환자들에게서 그 원인 이 발견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뇌의 특정 부위가 커진다는 주장이 있 지만 그런 소견을 보이는 사람이 다 정신분열병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정신분열병 환 자들에게서 다 그런 소견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다만
과정의 말기에 나타나며, 감염이나 괴사가 있는 경우 다량의 농성 객담이 분비된다.
③호흡곤란
폐암 환자의 약 반 정도에서 숨이 차다고 느끼게 된다. 암 덩어리가 커져서 호흡이 가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폐암으로 인한 흉막 삼출, 폐허탈, 상기도 폐색 등이 호흡 곤란을 유발하기도 한다.
환자의 30-50%는 간에 암세포가 퍼져서 사망하게 된다. 폐에 결장암이 전이 확률은 15%정도이며 결장암 환자의 20%는 폐에 암이 퍼져서 사망하게 된다. 그 외에 뼈에는 6% 정도에서, 뇌에는 1%정도에서 전이되어 사망하게 된다.
▪원거리에 있는 복막이나 결장에 의한 전파
: 처음에는 암이 생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