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를 홍보하는 전략을 펼쳤다. 롯데리아가 펼쳤던 홍보 전략을 몇 가지 소개하자면 먼저 ‘좋은 세상 만들기의 불우한 이웃돕기 전략’이 있다. 이 캠페인은 매장 모금함에 적립되는 기금으로 소아암 환자와 불우 안면기형 아동환자 그리고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는 캠페인이다.
소아암 어린이 치료에 도움
제품 판매와 기부를 연결하는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
Product Placement
모바일 게임 ‘액션 사다리’ PPL
게임 캐릭터가 비타 500을 들고 등장
비타500은 스크래치 카드 증정으로 캐시 상품권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성화 된 PPL이
모바일 게임 분야에 적용된 최초 사례
1)문화예술기부
문화예술의 소외층 전파 및 공유
함께 하는 아름다운 생활을 추구
EX)
아트스테이지
아트케어
Culture Project
Red Carpet
전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예술 공연
<신나는 교실> 병원학교에 재학 중인 소아암 환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술교육기회를 제공
신진 아티스트와 콘서트 외
1988 맥도날드 1호점, 압구정점 오픈
맥런치 메뉴 국내 소개
24시간 매장 오픈 서비스 시작
맥딜리버리 서비스 시작
재단법인 ‘한국RMHC(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자선재단)’ 출범
소아암 아동의 ‘학교 복귀 및 적응을 위한 통합 프로그램’ 개발
트랜스지방을 낮춘 후렌치후라이로 전면 교체
양산
소아암 병동에서는 업무량이 많고 정해진 시간보다 4~5시간씩 더 하는 등 근로조건이 너무 열악해서 거의 매달 간호사 송별회를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병원 간호사 인력이 OECD 최하위권으로 간호사는 중노동의 고통을 호소하고 환자와 보호자는 서비스 부족을 호소한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간호
소아암 병동에서는 업무량이 일반 병동보다 훨씬 많은데다 환자들의 건의사항도 만만치 않아서 정해진 시간보다 업무를 4~5시간씩 더 하는 등 근로조건이 열악해 수시로 간호사가 그만둬 거의 매달 간호사 송별회를 가진다. OECD 회원국 인구 1000명당 활동간호사 수는 한국은 4.6으로 평균인 9.3보다 현저
소아암 병동에서는 매달 간호사들이 사직을 한다. 열악한 근무환경 때문에 일을 그만 두는데, 그만 둔 간호사의 역할을 대신해서 혹은 새로운 간호사를 교육하기 위해서 기존의 간호사들은 몇 시간이고 더 일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의 이런 열악한 간호사 근무환경은 지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OECD
할리스커피는
단순한 1회성 사회 공헌이 아닌,
소외 계층의 꿈을 지원해 주는
지식 나눔형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미소학습원 드림교육 프로젝트
재능기부 미소학습원 드림교육프로젝트
할리스커피는 미소학습원과 함께 지난 2011년 9월부터 소아암 완치자나 사회소외계층 청년, 북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Hope On Wheels, 중국,브라질 외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한국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세르비아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교육, 가나 말라리아 퇴치 캠페인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환경경영
현대자동차는 제품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
소아암 발생시 1인당 2000만원을 지원하는 보험에 무료 가입해주며, 부부가 가족카드가 아닌 개별 카드를 발급받으면 두배의 지원비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위치 파악 서비스를 해주는 애니가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GPS 단말기 구입가를 할인해주며, 놀이공원 연간 이용권 50%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