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李茂貞恃功驕橫, 不受朝命, 且上表譏?昭宗, 表文略云:
각설이무정시공교횡 불수조명 차상표기훼소종 표문략운
?毁 [j? hu?]1.非??毁。2.指被非?毁?。
각설하고 이무정이 공로가 있음을 믿고 교만횡포하여 조정명령을 받지 않아 표를 올려 소종을 비방하며 표문은 대략 다음과 같다.
陛下貴爲
험 약위부인소견 필치절소 기혹문지 다류일한 아정공자손피해 내하반자심극니
?隙 [x?nx?]①트집을 잡다 ②틈을 엿보다 ③시비를 걸다 ④기회를 노리다
곽자의가 말했다. “노기의 모습이 추하고 마음이 음험해 만약 부인이 보면 반드시 몰래 웃을 것이고 노기는 혹 듣고 알면 한 한을 많이 남길 것이
진경출왈 오등봉위공지명 전래토적복구 기운유소주 래차하위 지일양제피여시살 갱욕하왕
진경이 나와 말했다. “우리들은 위공의 명령을 받들어 적을 토벌하고 원수를 갚으러 왔다. 이미 어린 군주가 계신다고 함은 이곳에 와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단지 한 양제는 너희들에게 피살당하셨는데 다
진경지입성안민 수항남녀칠만오천인 부칭수양위예주 개합비위남예주 이주구귀단관할
하후단은 장군 진경지를 시켜 성에 들어가 백성을 편안하게 하며 남녀 75000명을 거두고 다시 수양을 예주로 합비를 남예주로 개칭하고 2주를 모두 하후단의 관할에 돌렸다.
嗣復由梁將湛僧智, 及司州刺史夏侯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