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며 태화로 개원하고 존칭으로 태황태후가 되어 글을 알고 일에 통달해 친히 만기를 결정했다.
授兄馮熙爲太師中書監。
수형풍희위태사중서감
오라비인 풍희를 태사중서감에 제수했다.
熙恐人情不服, 一再乞辭, 乃出除洛陽刺史, 仍官太師。
희공인정불복 일재걸사 내출제낙양자사 잉관태사
풍
하고 이고와 두교는 비록 계속 면직되어도 아직 도읍안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어찌 빨리 고향에 돌아가지 않는가?)
外戚中宦, 統因他平素抗直, 引爲大患。
외척중환 통인타평소항직 인위대환
引? [y?nw?i]…으로 여기다
외척과 환관은 온통 그들이 평소 대항하고 정직해 큰 근심으로 여겼다.
桓帝卽
관에 교부하고 한번 고문을 하니 일의 진상이 밝혀져 곧 장규를 시조에 끌어내 한 칼로 두 토막을 만들었다.
乳母宋娥, 奪爵歸田;
유모송아 탈작귀전
유모인 송아는 작위를 박탈하고 고향에 돌아가게 했다.
黃龍等九侯, 遣令就國, 削去國土四分之一;釋出曹騰, 孟賁, 守職如故。
황룡등구후 견령
하다
각설하고 음황후는 등귀인을 질투해 이미 한 화제가 관찰해 발각당해 수시로 방지하며 영원 14년에 마침내 타인이 음황후를 고발하며 외조모인 등주등과 공동으로 무속으로 저주하며 사적으로 저주하는 등의 정황을 말했다.
和帝卽令中常侍張愼, 與尙書陳褒, 會同掖庭令, 捕入鄧朱, ?二子鄧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