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97회 9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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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사통속연의 97회 98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九十七回 三鎭犯闕輦?震驚 一戰成功?寧戡定
제구십칠회 삼진범궐연곡진경 일전성공빈녕감정
第九十八回 占友妻張夫人進箴 挾兵威劉太監廢帝
제구십팔회 점우처장부인진잠 협병위유태감폐제
본문내용
却說李茂貞恃功驕橫, 不受朝命, 且上表譏?昭宗, 表文略云:
각설이무정시공교횡 불수조명 차상표기훼소종 표문략운
?毁 [j? hu?]1.非??毁。2.指被非?毁?。
각설하고 이무정이 공로가 있음을 믿고 교만횡포하여 조정명령을 받지 않아 표를 올려 소종을 비방하며 표문은 대략 다음과 같다. 
陛下貴爲萬乘, 不能庇元舅之一身, (指王環事。) 尊極九州, 不能戮復恭之一?.
폐하귀위만승 불능비원구지일신 지왕환사 존극구주 불능륙복공지일수
元舅:큰 외숙, 국구
?의 원문은 環이다.
九州[ji?zh?u] 1. 구주2. 중국 전체 영토
戮(죽일 륙{육}; ?-총15획; lu?)
尊? [z?n j?]1.?至尊。多指帝、后及帝、后之位。2.指父母??。
폐하는 귀하기가 만승으로 국구의 한 몸을 비호를 못하고(왕환 일을 가리킨다.) 지존으로 9주에 궁극으로 임해 양복공 한 내시를 죽이지 못했습니다.
但觀强弱, 不計是非, 體物輜銖, 看人衡?.
단관강약 불계시비 체물치주 간인형광
ししゅ ?(저울눈 치; ?-총16획; z?)銖(무게 단위 수; ?-총14획; zhu?):매우 가벼운 치수 ( 중국의 저울눈에서 100개의 기장의 낱알을 수(銖)라고 하고, 6수(銖)를 치(?)(일설에 24수(銖)를 냥(?), 8냥(?) 또는 6냥(?)을 치)라고 한 데에서) 매우 근소한 것
體物?銖: 사물을 헤아려 봤을 때 치수만큼이라도 중하면 대우도 그만큼 중하게 하고, 치수만큼 가벼우면 대우도 그만큼 가볍게 한다
단지 강약을 보고 시비를 계산하여 사물을 헤아려 대우를 하지 않고 사람을 대함이 가벼웠다.軍情易變, 戎馬難羈, 唯慮甸服生靈, 因?受禍, 未審乘輿播越, 自此何之?
군정역변 융마난기 유려전복생령 인자수화 미심승여파월 자차하지
戎? [r?ngm?] ① 군마(軍馬) ② 군사(軍事) ③ 종군 ④ 군무
甸(경기 전; ?-총7획; dia?n)服 [di?nf?] 夏나라 제도로 왕성 주위 500리(里) 이내의 땅을 가리킴
군사 정황이 쉽게 변화하고 군사를 구속하기 어려우니 유독 전복의 생령들은 이 재앙을 받아 어가가 어디로 간지 살피지 못하니 이를 어찌합니까?
  
昭宗覽此數語, 禁不住憤怒起來, 便擬發兵進討, 命宰相杜讓能, 專司兵事。
소종람차수어 금부주분노기래 변의발병진토 명재상두양능 전사병사
당소종이 이 몇 말을 보고 분노가 일어남을 금지하지 못하고 곧 병사를 출발해 토벌하게 하니 재상 두양능에게 명령하여 병사일을 오로지 맡게 했다.
참고문헌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601-613 페이지
하고 싶은 말
당사통속연의 97회 9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자향미한의원 홍성민 한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