魯迅全集》 7卷(北京 : 人民文學出版社, 1989.), (北京 : 人民文學出版社,1989), 389쪽. 《魯迅全集》은 1938년 魯迅先生記念委員會(20卷), 1956년-1958년 人民文學出版社(10卷), 1981년 人民文學出版社(16卷), 1989년 1981년 판의 再版 등 네 차례에 걸쳐 간행되었는데, 본 논문에서는 人民文學出版社 1989년 판을 低本으
魯恭, 持節至長秋宮中, 冊廢皇后陰氏, 徙居桐宮。
화제이여음후불화 견료장신등부주 야불원고급구정 변명사도노공 지절지장추궁중 책폐황후음씨 사거동궁
한 화제가 이미 음황후와 불화하여 장신등의 다시 상주를 보고 옛정을 돌아보길 원치 않고 곧 사도 노공을 시켜 부절을 지니고 장추궁에 이르
魯하고 師也는 하고 由也는 이니라[선진17]
시(자고)는 어리석고, 삼(증자)은 노둔하고, 사(자장)는 한 쪽으로 치우치고, 유(자로)는 거칠다고
평하였다. 자고에 대해 어리석다고 한 것은 지혜는 부족하지만 덕이 넉넉하다는 의미이다. 증자는 노둔했지만 이로 인해 도를 깊이 깨달은 공자의 유일한 제자
魯)의 무관인 숙량흘의 둘째 아들이자 서자로 태어남.
-19세 때인 노나라 계씨의 창고 관리직이 됨
-51세 때 노의 정공(定公)에게 중용되고, 56세 때 대사구(大司寇)에 오름
-하지만 노의 정치에 실망하고 14년간 문하생들을 데리고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유세(遊說)를 계속하며 이상실현을 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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