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가 있고 군주 시해는 32회가 있으니 변화가 공연히 생기지 않고 각자 같은 종류에 상응합니다.
夫威柄不以放下, 利器不以假人, 覽觀往古, 近察漢興, 傾危之禍, 靡不由之。
부위병불이방하 이기불이가인 람관왕고 근찰한흥 경위지화 미불유지
威柄 :위세, 威?,?力
위세는 놓을 수 없고 날카로운
却說伯榮母女, 奉命祭陵, 驕縱不法, 上干天變, 下致人怨。
각설백영모녀 봉명제릉 교종불법 상간천변 하치인원
?? [ji?oz?ng]교만하고 방자하다
각설하고 백영 모녀는 어명을 받들어 능묘제사를 가서 교만 방자하고 불법적인 일을 하여 위로 하늘의 변고가 있고 아래로 사람 원망이 이르렀다.
尙書僕射
여법진이 병사를 내어 출전해 한두번 패배해 돌아와 소보권에 청하길 창고 은을 꺼내 군사를 호궤하여 군사 마음을 진작시키자고 했다.
寶卷道:“賊來豈獨取我??何故向我求物!”
보권도 적래기독취아마 하고향아구물
소보권이 말했다. “적이 옴이 어찌 홀로 나만 취하겠는가? 어떤 이유로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