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삼사문학<三四文學>) (단층<斷層>)의 동인으로 주로 모더니즘 계열의 시를 발표하면서 첫 시집 (방가<放歌>)를 간행하였다.
1936년 와세다대학 영문과 입학하였고 1939년 동 대학을 졸업했다.
1940년 단편집(늪)의 간행을 계기로 소설에 치중 1954년 (카인의 후예)를 출간하면서 장편에 전념했다.
소설가. 시인. 평남 대동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 영문과 졸업, 경희대학 교수. 예술원 회원을 역임함. 1930년부터 동요와 시를 발표하기 시작하여 1934년 첫 시집 “방가(放歌)”를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활동함. 1935년 <삼사문학>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시와 소설을 함께 발표하고, 1940년 단편 소설집 “늪”
평남 대동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 영문과 졸업. 경희 대학 교수, 예술원 회원을 역임함.
1931년『동광』지에 시 <나의 꿈>을 발표 한 후 문단에 등단. 1934년 첫 시집「방가(放歌)」를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활동함. 1935년『삼사문학』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시와 소설을 함께 발표하고, 1940년 단편 소설집「
황순원(黃順元 1915-2000) 소설가. 시인. 평남 대동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 영문과 졸업, 경희대학 교수. 예술원 회원을 역임함. 1930년부터 동요와 시를 발표하기 시작하여 1934년 첫 시집 <방가(放歌>를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활동함.
1935년 <삼사문학>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시와 소설을 함께 발표하고, 1940
독짓는 늙은이의 작가인 황순원은 평안남도 대동(大同) 출생으로 숭실중학을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31년 중학 재학중 《동광(東光)》지에 시 《나의 꿈》 《아들아 무서워 마라》를 발표, 등단하였다. 그 뒤 《삼사문학》 동인으로 활동하며 《방가(放歌, 1934)》